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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도서] 2011년 2월 신간(2011년 제4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 05. 02(월) 09:39
조회수
2908
■    철학

  *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이지드로 페르낭데/배영란/토네이도/2008/전2권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각종 시련과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평안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70가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들을 통해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그 마음이 치는 그물에 걸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즉 마음 가는 대로 살되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 Mr. 괴테에게 행복을 묻다/기하라 부이치/이유영/리더스하이/2009/전3권

  인간 괴테와 더불어 그의 작품 속에 깊이 있게 담겨있는 삶의 철학을 탐구하는 이 책은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를 비롯하여 괴테의 파우스트, 베르테르의 슬픔, 시와 진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색채론 등의 작품에서 발견한 인생의 기술을 펼쳐낸다. 젊음, 인간관계, 인생, 이별, 사랑 등 괴테가 일상 속에서 즐겨 했던 생각들을 통해 삶의 성공 법칙을 배워보자.

 

■    종교

  * 김창일 목사의 북한 지하교회 산 증언/김창일/큰샘출판사/2005/전5권

  故 김일성 주석의 셋째 아들 김창일 목사의 산 증언을 담은 책.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에 대한 신앙 간증집이다. 6.25전쟁의 실화, 북한 기독교 말살 정책, 지하교회와 반핵운동 등 북한지하교회의 실상 및 저자의 가정사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통해 남북한의 화해를 도모하고 있다.

  * 성경한문사전/강애자/애향숙출판부/1996/전7권

  한문으로 쓰여진 성경 성경을 한문으로 읽고 싶으시거나 한문을 공부하신 분들을 읽기 좋은 책이다.

  *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욘게이 밍규르 린포체/류시화/문학의숲/2009/전6권

  하루에 필요한 물을 길러 오기 위해 높은 산길을 열 번 이상 오르내려야 하는 네팔인들이나, 문명의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 서양인들이나 모두가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밍규르는 고통 받는 현대인들에게 육체를 넘어서 마음의 근원적인 행복과 자유에 이르는 길을 소개한다. 언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다변적인 삶의 변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만나보자.


■    사회과학

  * 안전한 부자/이영권/국일증권경제연구소/2009/전3권

  이 책에서 금융위기나 경기침체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돈을 따르기보다는 돈이 나를 따르게 하는 방법, 현명하게 저축, 투자하는 법, 부자가 되는 습관 버리기, 직원 마인드가 아닌 CEO 마인드로 일하는 법 등 부자의 시스템을 가지고 안전한 부자가 되는 법을 여러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 열린가슴으로 소통하라/이철우/더난출판/2009/전3권

  변화와 소통, 포용으로 초일류를 이끈 롯데백화점 이철우 사장의 경영철학을 담은 도서이다. 이철우 사장이 경영을 맡으면서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영자로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 평소 생각하던 삶의 작은 철학이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철우 사장이 경영을 맡으면서 겪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영자로서 느낀 것, 성공의 경험과 반성의 이야기, 평소 생각하던 삶의 작은 철학이 솔직담백하게 펼쳐진다.

 

■    기술과학

  * 내 손으로 차리는 건강 밥상/구성자/넥서스BOOKS/2007/전4권

  이 책은 먹을거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싱싱한 재료를 고르는 방법에서부터 안전하게 밥상을 차리고 건강한 몸을 위한 밥상 요리 레시피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 자연 그대로 먹어라/장영란/조화로운삶/2009/전4권

  제철 먹을거리와 함께 하는 건강 이야기. 이 책은 전망 좋은 산기슭에 손수 마련한 흙집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는 저자가 제철에 나는 식재료를 가지고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방법을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정리했다.

  * 콩, 내 몸을 살린다/한국콩연구회/한언/2009/전3권

  최근 현대인은 식습관의 변화와 각종 스트레스 때문에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 책은 실제로 콩과 함께 건강해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콩이 왜 각종 질환에 좋은지를 보여준다. 또한 단순히 콩은 몸에 좋은 것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콩을 통해 행복해지려는 노력과 실천의 자세를 전한다.

  * 훌륭한 자녀 만들기/일파/청어/2006/전3권

  원효대사 때부터 사대부나 명문가 집안에서 극비리에 전해 내려오는 \''훌륭한 후손

만들기\'' 비법이 소개하고 있다.

 

■    문학

   시

  * 책바위/이은봉/천년의시작/2008/전2권

  우울, 수치심, 환면, 슬픔, 분노 등 의인관적 세계관에 기초한 시편들이 눈에 띈다. \''우울, 수치심, 환멸, 슬픔, 분노\'' 등 사물들에게 뿐만 아니라 관념과 추상에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소설

  * 1026/김진명/새움/2010/전7권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중 하나인 10ㆍ26의 배후를 파헤치며 한반도를 둘러싼 세력들의 음모를 밝히는 김진명 장편소설. 보스턴의 천재 변호사 이경훈은 한밤중에 죽음을 앞둔 퇴역 정보원으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는다. 대통령을 신처럼 받들던 최측근으로 하여금 방아쇠를 당기에 만든 배후는 누구인가? 다시 10년이 지나 총구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겨누어졌다. 계속되는 대통령들의 죽음이 소설과 현실의 경계선에서 생생하게 그려진다.

  * 8년의 동행/미치 앨봄/이수경/살림/2010/전4권

  2000년의 어느 봄날, 앨봄은 어릴 적 다녔던 유대교 회당의 랍비인 앨버트 루이스로부터 자신의 추도사를 써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고 이후 8년에 걸쳐 그와 신, 믿음, 삶과 인간애에 대한 긴 대화를 나누게 된다. 한편, 앨봄은 앨버트 루이스와의 만남을 이어 가면서 노숙자 쉼터를 운영하는 흑인 목사 헨리 코빙턴도 만나게 된다. 피부색도 종교도 살아온 이력도 다른 두 사람이지만, 앨봄은 그들에게서 \''믿음\''의 힘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세계를 공통적으로 발견하는데….

  * 공무도하/김훈/문학동네/2009/전5권

  \''공무도하\''는 옛 고조선 나루터에서 벌어진 익사사건이다. 백수 광부가 걸어서 강을 건너려다 물에 빠져 죽었고, 나루터 사공의 아내가 그 미치광이의 죽음을 울면서 노래했다. 강의 저편으로 건너가지 못하고 강의 이쪽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가는 강 건너 피안의 세계로 가는 대신 약육강식의 운명이 있는 이 비극적인 세상에서 함께 살자고 노래한다.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정은궐/파란/2009/전7권

  *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정은궐/파란/2009/전7권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정조의 모습과 규장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한층 두터워진 \''잘금 4인방\''의 우정을 만날 수 있다.왕의 지나친 총애 덕분에 사이좋게 규장각으로 발령 난 잘금 4인방. 동생 윤식과 바꿔치기를 하려면 외관직 발령만이 살길이었던 윤희는 앞이 깜깜하다. 윤희와 윤식 남매의 사기행각은 이제 그들만의 문제를 벗어나, 발각되는 날엔 윤희의 가문은 물론 선준의 인생, 위세 높은 좌의정 대감 댁이 쑥대밭이 될 상황이다. 수염도 안 나는 주제에 규장각에 출근하는 것만도 몸이 떨릴 일인데, 윤희의 정체를 안 좌의정 대감의 진노는 윤희의 앞날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운다. 급기야 선준과 윤희의 혼사마저 중단되는데….

  * 데샹보 거리/가브리엘 루아/이세진/이상북스/2009/전5권

  작가가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 근교의 작은 거리에서 지낸 어린 시절 기억을 기억을 담아낸 18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이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과, 어느 가정에나 있을 법한 제법 복잡다단한 가족사가 펼쳐진다.

  * 사랑을 말해줘/요시다 슈이치/이영미/은행나무/2009/전3권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슌페이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교코. 취재를 통해 사람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것이 일인 남자와 소리 없는 세계에서 평생을 살아온 여자. 전혀 다른 두 사람은 순수한 이끌림만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누구보다 행복한 연인이 된다. 난생 처음 동거를 제안할 정도로 슌페이는 교코를 깊이 사랑하게 되지만, 필담으로 최소한의 단어로만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점점 지쳐가는데….

  * 세계의 끝 여자친구/김연수/문학동네/2009/전5권

  \''삶\''을 갈망해온 작가 김연수. 이번 소설집에는 2005년 봄부터 2009년 여름까지 쓴 아홉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밀도 높고 아름다운 문장, 우아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진지한 문제의식이 여전히 돋보인다.

  * 슬럼독 밀리어네어/비카스 스와루프/강주헌/문학동네/2009/전7권

  빈민굴 출신의 소년 자말 말은 퀴즈 쇼인 ‘누가 백만장자가 되기를 원하는가?’에 출연하여 승승장구하다 부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쓰고 붙잡혀 고문까지 당한다. 하지만 실상 그가 짊어진 죄목은 단 하나뿐이다. 천한 신분으로 성장하면서 너무 많은 체험을 통해 지식인도 알기 어려운 상식들을 알고 있었다는 것.

  * 열일곱 살의 털/김해원/사계절/2008/전3권

  평범한 모범생 일호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머리카락에 얽힌 사건들을 통해 그리고 있다. 처음으로 세상에 맞서게 된 열일곱 살 일호의 이야기 속에 학교 두발 문제와 관련된 청소년 인권 문제, 주인공 일호의 가족사, 우리 사회와 역사를 담아내었다.

  * 채플린, 채플린/염승숙/문학동네/2009/전5권

  이 소설집에 담긴 작품들은 기존의 규범적인 언어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개인 환상들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규범적 언어, 문학적 언어로부터 소외된 존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들은 존재감이 희미한 사람들로, 그들이 갖는 환상은 고상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뜻하고 낙관적이다. 작가는 이렇게 투박한 개인 환상들을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 희망의 섬 78번지/우리 오를레브/유혜경/비룡소/2009/전4권

  2차 대전 당시 유태인 문제를 그린 청소년 소설. 폴란드 유태인 게토 지역 내 버드가 78번지, 모두가 사라진 거리에서 열두 살 소년 알렉스는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을 은신처로 삼아 혼자서 몇 달을 지낸다.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며 꼭 돌아오겠다고 했던 아버지를 기다리며 마치 무인도의 로빈슨 크루소처럼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하며 살던 알렉스는 어느날 78번지에 숨어든 침입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포와 두려움에 몸을 떠는데….

 

   수필

  * 가고 싶은 길을 가라/로랑 구넬/박명숙/조화로운삶/2009/전3권

  앞으로만 향하다 보면 문득, 지금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인지 고민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우리는 더 깊이 고민하기보다 사는 게 다 그렇지 하고는 체념을 한다. 이 책은 교사인 줄리앙이 휴가지에서 만난 현자의 도움으로, 자아를 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꿈’과 ‘용기’를 깨워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 나는 아프리카로 간다/야마모토 토시하루/문종현/달과소/2005/전3권

  일본인 의사이자 사진가인 저자가 아프리카 대륙의 작은 나라 시에라리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겪은 눈물과 웃음의 이야기. 그 곳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겪은 에피소드들을 진솔하지만 무겁지 않은 문체로 그려낸다.

  *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이어령/문학사상/2009/전3권

  글을 배우기 이전 그리고 한글 대신 일본의 \''이로하니\''를 배웠던 식민지 시대의 교실에서 얻은 기억들이 20년 뒤에 발효되어 나온 글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에는 육체의 윤곽은 모두 소멸되고 단지 어떤 향내와 주정으로 변해버린 언어들만이 존재한다.

 

■    아동

  * 거울 속의 아이들/MBC W 제작진/아롬주니어/2009/전2권

  이 책에는 아무런 죄가 없는 노약자에게 마녀라는 누명을 씌우는 악습에 관한 이야기, 부모 대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빈민층 아이들 이야기, 베네수엘라의 정책 시스테마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 등이 실려 있어요.

  * 다슬기 한 봉지/강무지/낮은산/2009/전3권

  부산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양산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있는 동화작가 강무지의 작품집이예요 변함없는 생명력이 아직 숨 쉬고 있는 ‘지방’ 곳곳의 이야기를 부산 경남 지역 특유의 억세고도 정겨운 말투에 잘 담아 전달하고 있어요.

  * 생각 깨우기/이어령/푸른숲어린이/2009/전2권

  이 시리즈는 문학 평론가 이어령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어린이,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독창적인 어린이들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써 내려간 책이예요.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숨쉬는 책, 무익조/김성범/문학동네어린이/2003/전3권

  동학운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예요. 동학 혁명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그 시대에 살았던 이들의 바람을 소년 서술자의 눈을 통해 박진감 있게 진행합니다. 특히 그 역사적 상황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 현재의 문제와 관련시켜 나아가는 진행이 특징이예요.

  * 아기 여우 헬렌/다케타쓰 미노루/고향옥/청어람미디어/2008/전2권

  듣지도, 보지도, 맛도 못 느끼는 세 가지 장애를 가진 아기 여우 헬렌과 진정한 이해와 사랑으로 설리번 선생님처럼 헬렌을 돌보는 수의사 부부, 그리고 어미 여우 멘코가 함께한 한 달간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 예요.

  * 잠옷 파티/재클린 윌슨/지혜연/시공주니어/2008/전2권

  친구들과의 우정과 장애인 언니를 둔 한 여학생의 마음이 데이지라는 아이를 통해서 아주 솔직하게 그려지고 있어요. 선천적인 장애인 언니를 가진 데이지는 언니의 사정을 잘 알면서도 가끔씩 언니 때문에 짜증도 나고 엄마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언니에게 심술도 나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자신을 부끄러워 언니에게 한없이 미안한 마음을 갖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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