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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름다운 사람들 - 23회 :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한국점자도서관 사람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 01. 15(화) 09:50
조회수
716

196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점자도서관.

현재 이사장 육근해 씨의 아버지, 시각장애인이었던 고육병일 씨가 사비로 설립한 곳이다.
전문 인력과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경제 위기에 봉착. 폐업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아직 이어올 수 있었던 건,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점자를 통해 세상을 열어주고자 했던 사람들 덕분이라는데 직접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와 이동 버스 도서관 등.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는 아름다운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https://www.yna.co.kr/view/MYH20190111014900038?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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