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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서] 2024년 02-03월 (청송 제68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 05. 20(월) 10:27
- 조회수
- 1048
신간녹음도서
철학
• 인생의 태도 웨인 다이어 더퀘스트 2023 7시간 6분
생각할 틈도 없이 바삐 살며 자신에 대한 성찰은 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저자는 삶을 바꾸는 것은 그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뿐이며, 생각이 달라져야 태도가 달라지고 그것이 행동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인생 조언을 통해 흔들림 없이 이 순간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종교
•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 찰스 F.스탠리 두란노 2011 10시간 29분
사람이라면 누구나 때로 화가 나기 마련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감정이란 우리가 올바른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아쇠로 주어진 것임을 짚어 준다. 화가 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올바르게 풀지 않으면 잘못된 행동을 부른다. 저명한 목회자이자 작가인 저자는 평안하고 복된 인생을 살기 위한 방법을 안내해 준다.
사회과학
• 헬렌켈러는 어떤 교육을 받았는가 정호정 라의눈 2020 4시간 56분
헬렌켈러가 바라보는 그녀의 스승이자 인생의 동반자였던 앤 설리번 선생님이 아닌, 설리번 선생님의 눈으로 모든 상황을 바라보는 이야기이다. 헬렌과의 첫 만남이 어떠했는지, 그녀의 마음을 열기 위해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등 설리번 선생님의 편지, 보고서, 논문 등을 통해 재구성했다. ‘헬렌켈러’라는 위인의 감동적 스토리를 만들어 낸 선생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한국 소설
• 순이 삼촌 현기영 창비 2018 16시간
작가의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중단편전집이 출간되었다. 소설을 쓴 것이 아닌, 소설을 살아온 작가는 최초로 ‘4·3사건’을 알린 작품 <순이 삼촌>을 비롯한 10편의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당대의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비판과 인간의 황폐한 내면의 의식에 대한 탐닉, 그리고 교직생활 체험에 바탕을 두고 자신을 모델로 한 자기 고백적 소설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작품 세계를 펼쳐냈다.
한국 에세이
• 그러라 그래 양희은 김영사 2022 4시간 23분
매일 아침 라디오 ‘여성시대’에서의 친구 같은 DJ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낸 50여년 차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 이 책에는 저자의 어떠한 근심이라도 잘 털어버리고, 정성껏 살아보고 싶게 만드는 애틋한 응원이 있다.
일본 소설
• 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소미미디어 2020 11시간 38분
절도죄로 유치장 수감 중인 막장인생 그 자체인 청년 레이토에게 변호사를 써서 감옥에 가지 않도록 해줄 테니 그 대신 시키는 대로 하라는 기묘한 제안이 찾아온다. 의뢰인은 레이토가 지금까지 존재를 알지 못했던 이모로, ‘월향신사’라는 곳의 ‘녹나무’를 지키는 일을 맡긴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다소 황당무계해 보이는 설정이지만 저자는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감동적인 서사를 들려준다.
영미 소설
• 외투 헬렌 던모어 문학동네 2021 8시간 44분
1950년대 영국의 어느 마을, 전쟁이 끝나고 몇 년이 흘렀지만, 아직 곳곳에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저벨과 필립은 결혼한 지 두 달 된 신혼부부로, 세 들어 살게 된 집과 벽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군복 외투를 본 순간부터 누군가의 기억이 이저벨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된다. <외투>는 우아하면서 섬세한 긴장감이 감미롭게 물결치는 고스트 스토리이자, 열정적이면서도 가슴 아픈 로맨스가 있는 역사소설이다.
독일 소설
• 변신·단식 광대 프란츠 카프카 창비 2020 9시간 38분
인간의 운명과 부조리와 불안을 통찰해 실존적 체험을 극한까지 표현한 실존주의 선구자 프란츠 카프카의 단편집이 출간됐다. 노벨문학연구소에서 ‘100대 세계문학’으로 선정한 저자의 단편 중 22편을 엄선했다. 카프카의 작품은 불편하고 어딘가 기이한 감정을 느끼게 하지만 정직한 시선으로 세상을 날카롭게 그려냄으로써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문학적 성취를 이룩했다.
이탈리아 소설
•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로셀라 포스토리노 문예출판사 2019 17시간 41분
이 소설은 서두의 세 가지 요소가 잘 묘사된 역사소설이자, 평범한 인간인 로자가 ‘스스로 악을 행하는 자’와 ‘악의 없이 악한 임무를 수행하는 인간’의 틈바구니 속에서 생존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생존소설이다. 실제로 이 소설은 히틀러의 음식을 시식했던 실존 인물이자 유일한 생존자 마고 뵐크의 인터뷰를 계기로 쓰인 책이다. 힘없이 평범하게 사는 것이 죄가 되는 광기의 시대에 어떻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지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