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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전자점자도서] 2023년 10-11월 (청송 제66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 01. 24(수) 16:31
조회수
523

    신간전자점자도서


    총류
  • 에세이 만드는 법  이연실  유유  2021  151KB
  이슬아의 <부지런한 사랑>, 김이나의 <김이나의 작사법> 등 눈에 띄고 잘 팔리는 에세이를 꾸준히 만들어 온 이연실 편집자가 그간 자신이 맡은 원고를 치밀하게 편집하며 배운 것들을 처음으로 정리해서 대중에게 선보인다. 독자를 상상하는 시기부터 제목을 짓고 표지를 만들고 독자의 마음에 가닿는 순간까지, 한 순간도 허투루 흐르지 않은 그의 시간이 고스란히 이 책 속에 담겼다.


    철학
  •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모기 겐이치로  샘터  2020  169KB
  케임브리지대학교,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연구소 출신의 뇌과학 선구자 모기 겐이치로의 신작. 『아침의 재발견』, 『좋은 인생이 좋은 질문을 만든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 등 수많은 뇌과학 전문서로 국내 독자들을 만나온 저자는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에서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필요한 뇌 사용법을 제시한다. ‘기억하는 뇌’에 머무르지 말고 ‘생각해 내는 뇌’로 전환하기를 요구하는 이 책은, 뇌 속에 축적된 방대한 경험으로부터 현재의 삶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떠올리라고 말한다.


    한국 소설
  • 내가 말하고 있잖아  정용준  민음사  2020  154KB
  열네 살 소년이 언어 교정원에 다니며 언어적, 심리적 장애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말을 더듬는 인물은 그간 정용준 소설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지만 이번 소설에서는 그 내면 풍경을 열네 살 소년의 목소리로 들려줌으로써 언어적 결핍에서 비롯된 고통과 고투의 과정을 한층 핍진하게 보여 준다.
  • 토요일의 특별황동  정지향  문학동네  2020  242KB
  친구, 가족, 애인, 사회와 관계를 맺으며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고 자신을 둘러싼 공간의 분위기를 예민하게 읽어내는 젊은 작가 정지향의 첫 소설집 『토요일의 특별활동』이 출간되었다. 첫 장편소설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문학동네, 2014)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에 선정되며 작가로서의 시작을 알린 정지향은 또래 대학생이 처한 현실을 담백하고 서정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며 “동세대 젊은이들의 뼈아픈 성장통을 소설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 소설 보다: 봄 2020  김혜진, 장류진, 한정현  문학과지성사  2020  140KB
  새봄을 맞아 『소설 보다: 봄 2020』이 출간되었다. [소설 보다]는 문학과지성사가 분기마다 ‘이 계절의 소설’을 선정, 홈페이지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계절마다 엮어 출간하는 단행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문지문학상 후보로 삼는다.
  2019년 겨울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김혜진의 「3구역, 1구역」, 장류진의 「펀펀 페스티벌」, 한정현의 「오늘의 일기예보」, 총 3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선정위원(강동호, 김형중, 우찬제, 이광호, 이수형, 조연정, 조효원)은 문지문학상 심사와 동일한 구성원이며 매번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작품을 선정한다. 심사평은 문학과지성사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 에세이
  • 여행의 이유  김영하  문학동네  2019  185KB
  작가 김영하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이다. 여행지에서 겪은 경험을 풀어낸 여행담이기보다는, 여행을 중심으로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삶의 의미로 주제가 확장되어가는 사유의 여행에 가깝다. 작품에 담긴 소설가이자 여행자로서 바라본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은 놀랄 만큼 매혹적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렸을 법한, 그러나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남겨두었던 상념의 자락들을 끄집어내 생기를 불어넣는 김영하 작가 특유의 (인)문학적 사유의 성찬이 담겼다.
  • 사랑 밖의 모든 말들  김금희  문학동네  2020  189KB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오직 한 사람의 차지>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금희 소설가가 데뷔 11년 만에 첫 산문집을 펴낸다. 소설가 김금희의 바다 내음이 나는 유년 시절에서부터 숨가쁜 오늘에 이르기까지, 때론 흘러갔고 때론 견뎌냈던 보통의 날들을 보다 내밀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일본 소설
  • 무수히 많은 밤이 뛰어올라  후루이치 노리토시  흐름출판  2020  199KB
  사회학자이기도 한 후루이치 노리토시의 시선이 담긴 두 번째 소설로, 이 작품은 첫 번째 소설인 <굿바이, 헤이세이>에 이어 아쿠타가와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현대 젊은이들이 겪는 취업난, 단절된 관계, 불합리한 격차, 출구 없는 삶의 미로 속을 헤맬 수밖에 없는 현실을 그려내며, 그들이 겪는 아픔에 대한 공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다나베 세이코  작가정신  2021  232KB
  생을 관통하는 듯한 유머,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로 진부함을 넘어 새롭게 사랑을 정의하고 있는 이 소설은 ‘이 시대 최고의 연애소설’이라 할 만하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간결한 문체, 묘하게도 가슴을 울리는 독특한 연애소설 9편을 엮은 이 연애소설집은 1985년도 출간 당시에도 큰 주목을 받았지만 표제작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이 2004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타이틀로 영화화되면서 다시 한번 소설 독자와 영화 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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