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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서] 2018년 3,4월 (청송 제 33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 07. 31(화) 15:39
조회수
639

신간녹음도서

철학

*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리웨이원 허유영 비즈니스북스 2015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많든 적든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이러한 인간관계가 넓을수록 좋다고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딱 잘라 말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인간관계 전문가 리웨이원이다. 그는 미국의 정치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의 성공비결에 주목했고, 공통된 일곱 가지 관계가 그들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곱 부류의 사람을 어떻게 찾아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소설

* 자칼의 봄 제1~2권 서향 디딤돌이야기 2015

처음 만난 순간, 그녀는 그가 인생의 종착지라는 걸 예감했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깨닫는 순간 절대로 마주쳐서는 안 될 악연임을 알았다.

* 세상의 피 카트린 클레망 이원희 작가정신 2015

세상의 피는 호기심 많던 영리한 열네 살 소년이 인도주의 의사이자 환경운동가가 되어 병든 지구를 둘러보는 내용으로 환경 문제 보고서와도 같은 소설이다. 이 소설은 환경운동가 의사인 테오가 자연 파괴로 신음하는 지구 곳곳의 실태를 확인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해답을 찾아 떠난 여정을 그린다.

에세이

* 일인용 책 신해욱 봄날의책 2015

일인용 책은 저자 신해욱의 산문집으로 이 책에 실린 글은 편편의 용적이 적으니 아무래도 미미한 파동 쪽에 집중한 편이다. 무심하게 스쳐 지나갈 뻔한 것들을 붙잡아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형식, 그것이 700자라는 정해진 형식이었다. 700자가 아니었다면 다른 이야기가 씌어졌을 것이다. 형식이 내용을 창조한 셈이다. 어쩌면 삶도 그러하지 않을까. 주어진 형식에 우리는 그저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얽매임을 통해 자기만의 고유한 빛과 결을 만들어가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무라카미 하루키 이영미 문학동네 2016

무라카미 하루키가 근 십 년 만에 선보이는 여행 에세이다. 장편소설 노르웨이의 숲이 탄생한 그리스의 섬, 와인의 성지 토스카나, 미식가들의 새로운 낙원 포틀랜드, 광활한 자연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핀란드와 아이슬란드, 재즈 선율이 가득한 뉴욕의 밤과 근대문학의 흔적을 간직한 일본 구마모토까지, 전 세계의 매혹적인 여행지에 대한 하루키식 리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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