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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서] 2017년 7,8월 (청송 제 29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 11. 27(월) 10:29
조회수
764

신간녹음도서

총류

* 손석희 현상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2017

손석희 현상은 손석희의 저널리즘 활동이 이루어진 배경, 즉 한국 언론사라고 하는 콘텍스트를 제시하는 책이다.

사회과학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 손병선, 김용호 21세기북스 2015

무히카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과 철학을 거침없이 밝힌다. 정치에 대한 희망, 소비지상주의에 대한 비판, 인류의 공존공영을 위한 제인 등은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와 국민들이 귀담아 들으면 좋을 잠언들로 가득하다.

* 읽는 대로 일이 된다 야마구치 슈 이정환 세종서적 2016

저자가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독서를 일과 연결하는 기술의 핵심 노하우를 세밀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저장하고 조합하는 기술에서부터 서점을 산책하고 책을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독서에 얽힌 다양한 비법이 소개된다.

문학

* 창세 김학중 시집 김학중 문학동네 2017

꽃처럼 화려한 컬러감을 자랑하기보다 뿌리처럼 흙 아래로 무성히 뻗어나가는 식의 생명력을 자랑해온 시인은 작정하고 편집한 이번 시집의 구성을 통해 특유의 언어적 스케일과 형식에 있어 완성미를 획득하고 있다.

* 묵향 제23~24권 전동조 스카이미디어 2015

마법진으로 열리는 익숙한 나라, 무림으로 귀환하는 묵향의 이야기를 그렸다.

* 파파라치 이석용 청어람 2012

열아홉 살 길도는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또 다른 사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의뢰인들의 일상을 파파라치한다. 길도가 가진 외적인 장애보다 더 아픈 내면의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아홉 가지의 에피소드가 옴니버스 형태의 독립된 이야기로 펼쳐지며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보여준다.

* 다잉 아이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재인 2015

사고로 기억의 일부가 날아간 한 남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과 음모,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결말로 향해가면서 파멸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교한 구성과 복선으로 생동감 있게 펼쳐내고 있다.

* 자연을 거슬러 토마스 에스페달 손화수 열린책들 2014

저자의 자전적 소설로 사랑이 이별로, 탄생이 죽음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법칙에 끊임없이 저항하고자 하는 한 남자의 투쟁을 담고 있다.

아동

* 대단한 밥 박광명 고래뱃속 2015

날마다 당연히 마주하는, 그래서 때론 시시해 보이기도 하는 밥과 반찬들이 내게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밥상과 세상은 결국 이어져 있다는 소중한 배움을 얻게 되고, 밥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 데이지 공주와 수수께끼 기사 스티븐 렌턴 손예린 사파리 2017

데이지 공주와 수수께끼 기사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주 이야기와는 다른 아주 특별한 그림책이다.

* 독도는 외롭지 않아 이정은 키즈엠 2016

독도가 1인칭 화자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독도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 돌이 척척 개구리 킁킁 김정은 한솔수북 2015

머리가 좋아 무엇을 물어봐도 척척 대답하는 아이 돌이와 무엇이든 킁킁 냄새를 잘 맡는 아이 개구리가 주인공이다. 이 둘이서 임금님이 잃어버린 옥새를 찾아 세상을 마음껏 휘젓고 다니다가 마침내 어른도 못한 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고 신난다.

*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이상교 시공주니어 2008

빨간 부채 파란 부채는 부채의 주술을 믿던 우리 조상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만든 해학과 유머가 넘치는 이야기다. 말의 반복을 살린 리듬감 넘치는 반복 구조는 말 재미를 느끼게 한다.

*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아이기 될 수 있다면 로레인 캐리 이혜리 사파리 2017

세상에서 가장 심술궂은 아이가 될 수 있다면은 샤를 페로가 쓴 고전 신데렐라를 재미있게 다시 쓴 그림책이다.

* 으악, 곶감이다! 박수연 키즈엠 2016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밤이 되어 마을로 내려와 먹을 것을 찾다가 우는 아이를 달래던 엄마가 곶감이라고 외치자 울음을 뚝 그치는 아이를 보았다. 곶감이 무엇인지 몰랐던 호랑이는 두려움에 떨며 마을 밖으로 도망가는데.

* 자라가 들려주는 토끼의 간 이야기 천미진 키즈엠 2016

자라가 들려주는 토끼의 간 이야기는 자라의 관점으로 이야기한 토끼의 간 이야기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다르며 순진한 자라와 꾀 많은 토끼의 대조적인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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