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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라벨도서] 2015년 3월(월간청송 제 16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 06. 09(화) 13:56
- 조회수
- 1602
신간점자라벨도서
* 달려라 오토바이 전미화 문학동네 2015
어깨가 넓은 아빠와 꽃 바지를 즐겨 입는 엄마, 속 깊은 큰딸과 철없는 두 동생을 너끈히 태우고 달리는 씩씩한 오토바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 별난 요리사의 행복 레시피 정설희 노란돼지 2015
소하고도 늘 새로운 걱정거리로 매일매일 잠 못 이루는 마을에 맛없는 요리 때문에 꿀꿀이 밥집으로 불리는 식당이 있었어요. 과연 모든 걱정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만큼 맛있고 행복해지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 입학을 축하합니다 김경희 책먹는아이 2015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아이들에게 작가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초등학교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 조금 특별한 아이 강이경 도토리나무 2015
선천적으로 과잉행동장애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정민이의 하루를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사랑스러운 정민이는 조금 특별할 뿐입니다. 특수학교에 다니지만, 가족과 주변의 관심과 배려로 행복한 아이로 자란 정민이의 모습을 투박하지만 다채로운 그림들로 그려냈습니다.
* 줄넘기를 깡충깡충 오하시 에미코 김지연 책과콩나무 2013
줄넘기를 잘하지 못했던 예나가 열심히 노력해서 줄넘기를 잘할 수 있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노력과 끈기, 성취감을 가르쳐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잘하지 못하는 일이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잘 할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후루룩~냠냠 라면기차 이노우에 요스케 신혁득 양선하 효리원 2011
그리기에 서툰 아이가 \'기차\'에 대한 상상력을 막힘없이 풀어놓은 듯한 그림이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기차, 도넛 모양의 기차, 사람이 타지 않을 때는 아코디언처럼 \'쭈욱\' 크기를 줄일 수 있는 기차, 전선 위를 달리는 기차 등 아이다운 상상력이 톡톡 터집니다.
* 빨간 풍선 카추아키 야마다 박성원 푸른숲주니어 2014
아이와 동물 친구들이 하늘로 날아가 버린 빨간 풍선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정류장에 멈출 때마다 곰, 토끼, 펭귄 등 동물 친구들을 태우고 빨간 풍선을 보았냐고 묻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펼쳐집니다. 운율감이 느껴지는 반복적인 문장들, 동양 특유의 단순한 선과 여백의 미, 서양의 화려한 색감을 담은 그림들이 이야기에 재미를 더합니다. 그림 곳곳에 보일락말락 숨겨져 있는 빨간 풍선의 모습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찰력과 창의력을 발달시켜 줍니다.
* 눈사람 아저씨와 눈강아지 레이먼드 브리그스 이명희 마루벌 2014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눈사람 아저씨와 아줌마의 다양한 표정과 옷차림을 보는 재미와 눈사람 스키 대회 등 신 나는 모험과 마법 같은 환상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마법과도 같은 환상적인 사건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 한밤의 선물 홍순미 봄봄 2015
시간과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과 나눔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빛과 어둠의 아이들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은 시간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밤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지요. 슬퍼하는 한밤에게 새벽, 아침, 한낮, 저녁이 다가와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씩 선물합니다. 그렇게 한밤의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한밤도 친구들에게 자신의 일부분을 선물하지요. 그러자 모두에게 재미있는 그림자가 생깁니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한밤은 행복한 꿈을 꾸며 잠이 듭니다.
*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로렌 차일드 김난령 국민서관 2015
첫째들이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 시기 등의 감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그림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형 엘모어가 동생 엘버트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변화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몄다.
* 7년 동안의 잠 박완서 어린이작가정신 2015
7년여 동안 잠들어 있던 매미 애벌레를 발견한 개미들의 이야기를 그린 우리 시대 대표 작가 박완서의 그림동화입니다. 매미가 감수하는 끈기와 인내의 결실뿐만 아니라 매미 애벌레를 둘러싸고 벌이는 개미들의 갈등과 고민을 통해 물질문명이 지배하는 오늘날, 우리가 진정 추구해야 할 목적과 올바른 가치에 관해서 담백한 어조로 이야기합니다.
* 어수룩 호랑이 황순선 바람의아이들 2014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한반도의 호랑이가 어떤 이유로 친근하고 어수룩한 존재로 그려졌는지를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이다. 아주 옛날 ‘동쪽 나라’ 임금님이 애완동물처럼 귀엽게 여기며 데리고 다니던 호랑이가 있었는데 그 호랑이는 원래 엉뚱하고 귀염성 있는 성격으로 자진해서 임금님에게 찾아갔다. 그리하여 임금님을 따라다니며 덤벙대다가 줄무늬 가죽과 왕자가 새겨진 이마, 부리부리한 눈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 임금님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자 따라 들어가 자취를 감추었다는 내용이다
* 팥고물 시루떡 이월 키즈엠 2014
“팥고물 시루떡”은 시골 마을에 정미네 가족이 이사를 왔어요. 정미네 가족은 이사 온 집을 쓸고 닦으며 깨끗하게 정리를 했어요. 집을 지키는 성주 영감과 조왕 할멈은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지요. 집 안 정리를 마친 정미 엄마가 시루떡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정미네 가족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시루떡을 돌렸어요. 정미네 가족에게 시루떡을 받은 마을 사람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요? 정미네 가족은 마을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호랑이를 탄 엄마 서선연 느림보 2015
일하는 엄마의 퇴근길을 보여줌으로써 워킹맘에게는 응원과 격려를,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에게는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호랑이를 만난 엄마는 깜짝 놀랍니다. 호랑이가 생명을 위협하며 다가오자 턱이 덜덜 떨릴 만큼 무섭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진주 목걸이와 빨간 하이힐을 무기 삼아 용감하게 호랑이와 맞섭니다. 집에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 이게 정말 사과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주니어김영사 2015
‘사과’라는 사물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해볼 수 있도록 안내한 그림책입니다. 한 소년이 책상 위에 놓인 빨간 사과를 보면서 ‘이게 사과일까? 사과가 아닌 것은 아닐까?’하고 호기심 어린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모든 사고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궁금증은 결국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력 인재의 주요한 능력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