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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서] 2014년 9월(월간 청송 제10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 12. 26(금) 11:03
조회수
1370

신간녹음도서

 

총류
* 혼자 책 읽는 시간 니나 상코비치 김병화 웅진지식하우스 2012
3년 전 언니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슬픔을 잊으려 했지만 만신창이였던 삶을 살던 저자는 책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난 후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분노와 슬픔의 감정들을 치유해 나간 과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철학
* 훔쳐라, 아티스트처럼 오스틴 클레온 노진희 중앙books 2013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아주 단순한 방법과 적은 노력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굳은 머리 속에서 끄집어 낼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현실적인 10가지 조언을 담고 있으며,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됩니다.
* 3분 고전 박재희 작은씨앗 2011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펼쳐지는 박재희 교수의 깊이 있는 가르침은 그동안 현대인들의 든든한 마음의 양식이
되어주었습니다. 저자가 평생 고전을 읽으면서 가슴에 담아두었던 글귀들을 통해 현대 생존 전략과 인간적인 사고,
생활방식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문학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2012
시인 심보선은 ‘기쁨과 슬픔 사이의 빈 공간에 딱 들어맞는 단어’로 사랑을 제시합니다. 49편의 시가 담긴 이번
시집에서는 시를 대하는, 시 쓰기로 영혼과 세상을 대하는 시인의 입장과 고백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소설
*
자살가게 장 퇼레 성귀수 열림원 2008
가문 대대로 자살용품만을 판매해온 상점. 고전적 자살도구에서부터 기발하고도 참신한 자살방법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죽음의 상품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막내아들 알렝은 삶을 무조건 장밋빛으로 보면서 식구들에게 점차
행복 바이러스를 전염시킵니다.

 

역사
* 근대를 말하다 이덕일 연사의 아침 2012
일제 침탈이 가시화된 무렵부터 일제 패망과 정부 수립에 이르는 시기를 53가지 키워드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대한제국의 별방부터 일제의 잔인한 식민 통치, 망명정부와 만주의 삼부 통합 운동가지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되어있습니다.

 

아동
* 내 이름은 데셰 요커 판 레이우엔 문성원 비룡소 2009
혼자 방에서 놀기 놓아하는 여자 아이 데셰가 고모를 만나러 갔다가 혼자 대도시에 떨어져 겪게 되는 소동을
그려 낸 작품으로, 데셰와 어른들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자신들의 눈으로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런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위기철 사계절 1996
부모가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하는 4학년 토담이 앞에 죽음을 부추기는 ‘죽음’이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명’이 나타나, 생명과 죽음, 자신의 살과 타인의 삶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명확하게 풀어갑니다.
*
솔이의 추석 이야기 이억배 길벗어린이 2007
도시에 사는 솔이네 가족이 추석을 지내기 위해 시골로 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그동안 소홀한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할 뿐 아니라, 이웃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고향의 푸근함과
정겨움을 듬뿍 느끼게 해줍니다.
*
용돈주세요 고대영 길벗어린이 2010
지원이와 병관이는 엄마, 아빠를 따라 장을 보러 갑니다. 두 남매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 병관이는 새로 나온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하고,
병관이는 누나처럼 용돈을 달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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