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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도서] 2012년 6월 신간 (2012년 제8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 02. 19(화) 17:20
조회수
1401

종교

* 너는 내 갈비뼈 최대복 생명의말씀사 2011 전4권

10여 년간 삼일교회의 청년들과 함께 뒹굴면서 그들의 이성문제와 결혼문제를 상담해온 저자가, 그동안의 상담 경험을 정리하여 저술한 책이다. 자신의 연애 실패 경험도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남녀문제에 대한 성경적 지침서로, 크리스천 청년을 위한 배우자 선택법을 공개한다. 배우자와 가정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을 명확하게 확립함으로써, 한순간의 흔들림으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이끈다.

기술과학

* 사과가 가르쳐준 것 기무라 아키노리 최성현 김영사 2010 전3권

스물아홉의 나이에, 1년 반의 샐러리맨 이력으로 모두가 불가능하다는 무농약 사과 재배에 도전해, 사과 하나로 전 세계를 누비는 큰 농부로 성장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그 속에서 건져낸 100년을 내다보는 주옥같은 달관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그의 인생 자체는 상식을 뒤엎는 도전하는 삶, 한 가지 일에 매달려 느리지만 바르고 크게 성공하는 삶,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해법에 관해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고 있다.

문학

소설

* 은교 박범신 문학동네 2011 전5권

위대한 시인 이적요가 죽은 지 일 년이 되자 변호사는 유언에 따라 그가 남긴 노트를 공개하기로 한다. 하지만 노트에는 이적요가 열일곱 소녀인 한은교를 사랑했으며, 제자였던 베스트셀러 \'심장\'의 작가 서지우를 죽였고, \'심장\'을 비롯한 서지우의 모든 작품을 이적요가 썼다는 충격적인 고백이 담겨 있었다. 이적요 기념관 설립이 한창인 시점에서 공개를 망설이던 변호사는 은교를 만나고, 은교에게서 서지우가 남긴 기록이 들어있는 디스켓을 받게 된다.

*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신경림 문학의문학 2009 전3권

일제강점기를 견뎌낸 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자신과 얽힌 문학인들과의 추억까지 신경림만의 입담으로 털어놓은 그의 이야기. 우리 민족의 정서가 짙게 깔려 있는 농촌 현실을 바탕으로 민중들과 공감대를 꾸준히 이어온 민중시인 신경림을 만날 수 있다.

* 반성: 되돌아보고 나를 찾다 서석화 외 더숲 2011 전4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인 작가들이 진솔한 자기반성의 이야기를 통해 반성의 의미와 삶의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원로작가에서부터 중견작가, 신인작가에 이르기까지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모두 참여하였다. 무한 질주 같은 삶에서 쉼표와 같은 반성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 사랑하지만 한 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김승훈 외 지식노마드 2009 전4권

평소에 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어머니와의 미묘한 갈등, 자폐증 아들을 향한 사랑, 암 투병을 하며 지내는 일상생활 등을 가까운 친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전한다.

* 우리들의 하느님 권정생 녹색평론사 2008 전5권

저자 자신의 생애와 생활의 단상을 서술한 산문들을 엮은 것이다. 오늘날 이 나라의 독서계에서 권정생은 계속해서 읽히고, 존경을 받고 있지만, 권정생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우리들의 이해가 과연 얼마나 상투적인 수준을 벗어나 있는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권정생의 문학과 사상에 대한 성숙한 이해와 연구는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할 과제라고 권하고 있다.

* 그래도 당신이 맞다 이주형 해냄 2010 전4권

SBS 문화부 이주형 기자가 2008년 6월부터 2009년 8월까지 1년 2개월 동안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대가들을 만났다. 우리 시대의 명사들을 인터뷰하며 인생 고민의 순간들을 묻는다. 그리고 성공의 뒤안길에서 겪었을 좌절과 실패의 위기를 어떻게 견디고 이겨냈는지에 관한 솔직담백한 인생 조언들이 담겨있다.

*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강세형 김영사 2010 전5권

이른 아침, 잠에서 깬 아저씨는 이제 내 청춘도 끝나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날은 그의 마흔아홉 번째 생일이었다. 우리 모두는 때때로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어느 순간, 아! 내 청춘이 끝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녀가 이야기하는 청춘의 모습을 만나는 것은 어떨까? 마치 나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어제 들은 친구의 이야기 같기도 한, 친근하고 따뜻한 그녀의 글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쓸쓸함이 결코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한다.

아동

소설

* 원숭이 꽃신 어린이도서연구회엮음 오늘 2005 전3권

어느 날 원숭이는 오소리에게서 예쁜 꽃신을 선물 받는다.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꽃신을 신으니 돌부리를 차도 발이 아프지 않아 원숭이는 신이 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원숭이는 이제 꽃신을 신지 않으면 발이 아파 걸을 수 없는데, 꽃신을 만들 줄 모른다. 원숭이에게 꽃신을 선물했던 오소리 영감은 이제 비싼 값을 치러야만 꽃신을 내주려 한다. 결국 원숭이는 오소리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내 손으로\' 꽃신을 만들 것을 다짐해야 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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