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들어온책 목록

[점자라벨도서] 2012년 1월 신간 (2012년 제4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 05. 23(수) 13:32
조회수
1915

신간점자라벨도서

* 1964년 여름 데버러 와일즈 김미련 느림보 2009

백인 소년 \'조\'와 흑인 소년 \'존 헨리\'는 둘도 없는 친구예요. 수영을 좋아하는 조와 존 헨리는 여름이면 늘 냇가에서 함께 수염을 하지요. 존 헨리는 조의 친구들 중에서 수영을 제일 잘해요. 하지만 조와 함께 마을 수영장에 갈 수 없어요. 흑인은 출입금지거든요. 그러던 중 새로운 법이 만들어졌어요. 흑인들도 백인과 똑같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거예요. 그 소식을 들은 조와 존 헨리는 다음날 제일 먼저 수영장으로 달려가는데….

* 난 병이 난 게 아니야 카도노 에이코 엄기원 한림출판사 2011

내일 낚시를 가기로 했는데 그만 감기에 걸려버린 것 같아요. 낚시를 못 가게 될까봐 조바심이 난 아이는 \"난 병이 난 게 아니야\"라고 외쳤어요. 밤사이에 병이 낫기를 간절히 바라며 잠자리에 든 아이의 꿈에 곰 의사 아저씨가 나타나 병을 말끔히 고쳐주었어요.

* 내 이름은 대서양 G. 브라이언 카라스 김미련 느림보 2008

대서양이 직접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어 자신을 소개하고 있어요. 대서양은 어디에서 시작했고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파도, 안개, 폭풍우 등으로 시시때때로 어떻게 모양이 변하는지, 태양에 의해서 구름과 비가 되고, 달에 의해서 밀물과 썰물이 되는 것 등등 자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해줍니다. 또 탐험가, 어부, 화가, 시인들의 눈에는 대서양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지요.

*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낸시 틸먼 이상희 내인생의책 2011

네가 태어난 그날 밤 달은 깜짝 놀라며 웃었어. 별은 살그머니 들여다봤단다. 바람은 너처럼 어여쁜 아기는 처음 본다고 속삭였어. 네 이름은 마법의 주문처럼 들렸지. 나는 네 이름을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어. 네 이름은 바람을 타고 들을 지나 바다를 건너 숲을 지나 날아갔단다. 그러자 네 이름을 들은 북극곰은 새벽이 올 때까지 즐겁게 춤추었는데….

* 두발자전거 배우기 고대영 길벗어린이 2011

씩씩한 장난꾸러기 병관이는 동네에서 소문난 네발자전거 챔피언이에요. 병관이의 절친 상현이가 도전장을 내밀어도 언제나 승리는 병관이의 몫이지요. 벗꽃이 흐드러지게 핀 어느 날 상현이는 병관이에게 자전거 시합을 제안합니다.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두 친구. 어? 그런데 이상하기만 해요. 병관이가 아무리 패달을 밟아보아도 상현이의 자전거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빠르기만 합니다. \"상현아, 너 오늘따라 왜 이렇게 빠르니?\" \"나 보조바퀴 뗐다. 일요일에 연습하고 이제 두발자전거 탄다.\" 자랑스런 상현이의 말에 병관이의 얼굴은 성난 도깨비가 되네요.

* 둥글댕글 아빠표 주먹밥 이상교 시공주니어 2010

동생 울음소리에 눈을 떠 보니 엄마가 없어요. 밥 챙겨 먹으라는 메모만 있을 뿐. 그러고 보니 꼬르륵! 꾸르륵! 배에서 난리가 났어요. 나와 동생은 피자나 치킨 같은 걸 먹고 싶지만, 아빠는 밥을 먹어야 한대요. 치, 아빠는 엄마 말만 듣고 내 말은 안 들어주고…. 나는 삐죽거리며 거실로 나오지요. 그런데 부엌에서 바시락부스럭, 솨솨솨, 거기에 아빠의 콧노래 소리까지! 음, 아빠가 뭘 하는 걸까요?

* 마녀 위니의 새 컴퓨터 밸러리 토머스 노은정 비룡소 2011

마녀 위니에게 새 컴퓨터를 샀어요. 마법 책이나 요술 지팡이가 없어도 마우스만 한 번 클릭하면 척척 원하는 대로 마법이 걸렸어요. 위니는 잔뜩 신이 나서 마법 책이랑 요술 지팡이를 내다버렸지만 한밤중에 마우스에게 심술이 난 고양이 윌버가 마우스를 마구 굴리는 바람에 사고가 생겼어요. 위니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컴퓨터와 윌버가 사라져 버린 거예요. 위니는 마법 책이랑 요술 지팡이도 없는데 이 사고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말해도 괜찮아 제시 권수현 문학동네 2011

제시는 어린 시절 삼촌에게 성폭력을 당하면서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상처만 키웠지요. 그러나 다행히도 제시는 뭔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했고, 부모님께 이야기 할 수 있었답니다.

* 빨간 사과 나카노 히로다카 이영준 한림출판사 2008

깊은 숲 속에 빨간 사과 한 개가 떨어져 있었어요. 그 곳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왔습니다. 참새가 사과 한 입 먹으려던 순간, 산토끼가 덥석 사과를 잡아버립니다. 산토끼가 코끝을 벌름거리며 사과를 먹으려고 할 때, 여우가 불쑥 나타납니다. 여우가 사과를 먹으려 하자 이번엔 늑대가 나타나네요. 그다음엔 곰이 사과를 빼앗습니다!! 처음에는 참새의 사과였지만 힘센 동물들이 차례차례 빼앗아 가 버리죠. 그럼 곰은 사과를 먹었을까요?

* 삐딱이를 찾아라 김태호 비룡소 2011

삐딱한 창문, 삐딱한 굴뚝, 삐딱한 지붕, 언덕 위에 작은 집 삐딱이가 살았어요. 삐딱이는 식구가 늘어날수록 몸도 마음도 삐딱해져 갔어요. 아이들의 장난과 집이 좁다는 불평이 날로 심해졌기 때문이에요. 참다못한 삐딱이는 어느 날, 식구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 버렸어요. 도시에서 새 식구들을 만나려고 말이에요. 하지만 여행길은 만만치가 않는데….

* 삐약이 엄마 백희나 스토리보울 2011

어느 봄날 갓 낳은 달걀을 한 입에 꿀꺽한 니양이. 그 후 니양이의 배는 점점 불러왔고, 결국 노란 병아리 한 마리를 낳게 되었어요. 놀랍고 당황스러웠지만 내 배 속으로 배 아파 낳은 내 자식임을 거부하지 못한 니양이는 삐약이를 위해 좋은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 손님 윤재인 느림보 2010

본본은 필리핀에 사는 여덟 살 남자아이예요. 아빠는 먼 나라로 돈을 벌러 떠나고, 과일 가게를 하는 엄마와 둘이 살아요. 새해 아침, 본본은 창문을 활짝 열고 신에게 빌었어요. 아빠가 돌아오게 해달라고, 고양이 피키가 세수를 하자 엄마는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뜻이래요. 아빠가 틀림없어요. 본본이 기다리는 반가운 손님은 아빠 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엄마와 함께 나타난 손님은 한국에서 온 작은 여자아이예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하는 못생긴 여자아이! 이 아이가 반가운 손님이라니….

* 아빠, 더 읽어 주세요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김세실 시공주니어 2011

닭은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자, 책을 읽어 달라고 아빠한테 당당하게 말했어요. 하지만 아빠가 책을 읽어 주자 금세 이야기에 끼어들어 결말을 바꾸어 버리고, 능청스레 새로운 이야기를 다시 청하지요. 이런 능동적인 꼬마 닭은 졸음에 겨운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요구하자, 망설임 없이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더 놀다 자고 싶은 꼬마 닭과 꼬마 닭을 재우고 싶은 아빠 닭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아빠는 어디쯤 왔을까? 고우리 문학동네 2011

주홍빛의 노을이 질 무렵 아이는 아빠에게 전화를 했어요. ‘아빠 언제 와? 빨리 와요!’ 하루 종일 아빠와 떨어져 있는 아이는 아빠가 빨리 집에 오기를 희망해요. 하지만 한 가지 약속! ‘아빠, 올 때 아이스크림 사 와요!’ 달콤한 아이스크림인지, 달콤한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아빠의 사랑인지 아이는 마냥 아빠를 기다리고 있네요.

* 엄마가 사라졌어요 이정희 문학동네 2010

누나와 동생은 엄마를 따라 은행을 갔다가 엄마가 사라져버렸어요. 그래서 두 손 꼭 붙잡고 집을 찾아 나섰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엄마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서 너무 놀랐대요. 사람들마다 물어보고 여기저기 찾아 다녔대요. 엄마와 아빠는 또 이런 일이 있을 땐 꼭 그 자리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말해주었어요.

* 오늘의 숙제는 이모토 요코 이정원 문학동네 2011

메에 선생님은 반 친구들에게 오늘의 숙제로 \'안아 주세요\'를 내주었어요. 꼬마 두더지는 신나게 집으로 돌아와 숙제를 하려고 해요. 하지만 엄마는 동생들을 돌보고, 장을 보러 가느라 너무나 바빠요. 꼬마 두더지는 내심 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 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 이영득 보림 2010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오리들은 계곡으로 나들이를 가고, 검둥개는 가게 앞에서 꼬박꼬박 졸고 있어요. 할머니는 가게 앞 평상에 붓이랑 물감을 꺼내 늘어놓아요. 할머니가 텃밭에 간 사이, 뒷산에서 놀던 아기 여우가 가게로 와요. 아기 여우는 병아리가 그려진 예쁜 알들을 보고 넋을 놓는데, 낯선 기척을 느낀 검둥개가 잠에서 깨어 짖어댔어요. 당황한 여우는 재주를 넘어 하얀 알로 변신, 오리알 바구니에 숨어요. 까닭을 모르는 할머니는 그림 그리다 하나를 빠뜨렸다고 오해를 하고, 알에 마저 병아리를 그리겠다고 나서는데, 갑자기 알이 말을 해요.

* 왜요? 린제이 캠프 바리 베틀북 2011

어느 날 릴리와 함께 공원에 나온 아빠는 릴리의 질문공세에 결국 한계에 다다르는데, 그 때 하늘에서 거대한 우주선이 내려옵니다. 우주선에서 나온 외계인들이 지구를 파괴하러 왔다고 위협하자 공원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벌벌 떨지요. 하지만 릴리만은 눈을 또랑또랑하게 뜨고 겁 없이 외계인들에게 \"왜요?\" 라고 물었어요. 외계인은 릴리에게 무섭게 대해 미안하다고 했지만, 릴리는 아무 관심 없이 \"왜요?\"만 했는걸요! 릴리가 자랑스러운 일을 해낸 건 사실이지만 \"왜요?\" 라는 말을 계속 하면 엄마, 아빠가 힘드시겠죠?

* 움직여 봐! 스티브 젠킨스 유정칠 웅진주니어 2011

동물들은 모두 모두 다르게 움직여요. 뒤뚱거리고, 씽 미끄럼 타고, 둥둥 떠다니고, 쌩 달리고, 훨훨 날고, 척척 기어오르고, 슬슬 미끄러지고, 껑충 뛰어오르고, 푸 헤엄치고, 풍덩 잠수하고, 흔들흔들 매달리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 은빛 까마귀 마르쿠스 피스터 공경희 푸른숲주니어 2011

작은 몸집을 가지고 가장 늦게 태어난 꼬마 까마귀는 작고 볼품없는 외모 때문에 ‘꼬맹이’란 별명을 갖게 되었어요. 꼬맹이는 깃털이 자라지 않고 제대로 날지도 못해서 모두의 따돌림을 받아요. “달까지 다녀오면 함께 놀아 줄게.”라고 말하는 친구들의 심술궂은 제안에 꼬맹이는 급기야 은빛 달까지 날아오르는 데에 도전하는데….

*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로즈앤 통 김경연 노란상상 2011

자유로이 훨훨, 자유로이 훨훨 파란 하늘 속으로. 착한 일을 하면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온 다네요.

* 태양을 향한 탑 콜린 톰슨 이유림 논장 2010

회색빛으로 오염된 지구에서 파란 하늘과 뜨거운 태양을 보고 싶어 하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는 손자에게, 마치 \'더러운 솜\'에 싸인 것처럼 보이는 공해의 안개 없이 진짜 태양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남자는 태양을 보기 위해 \'에펠탑\'이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나 \'만리장성\' 같은 세계 유명 건축물들을 쌓아 올렸어요. 세계 각지의 유명 건축물들을 만나보세요.

* 행복한 한스 그림 형제 김기택 비룡소 2010

칠 년 동안 열심히 일한 한스는 주인에게 품삯을 받아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떠났어요. 품삯으로 받은 금덩이를 보자기에 잘 싸서 집으로 가던 중, 말을 타고 편하게 가는 사람을 보고 부러운 마음에 자신의 금덩이와 말을 바꾸었어요. 말을 타고 기뻐하던 것도 잠시, 말에서 떨어져 도랑에 빠진 한스는 소를 몰고 오는 농부를 보고는 매일 우유와 버터를 얻을 수 있는 소를 갖고 싶었어요. 결국 자신의 말과 소를 바꾸게 되는데….

* Beep beep Petr Horacek Walker Books 2008

할머니를 만나러 자동차를 타고 갔어요. 신호등을 지나고 사거리를 지나고 부릉 부릉. Beep Beep 소리 내며 같이 자동차를 여행을 떠나보세요.

* Choo choo Petr Horacek Walker Books 2008

뿌우 뿌우! 기차가 출발합니다! 칙칙폭폭 기차는 숲 속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어디로 갈까요? 한번 따라가 보세요!

 

이전글
2012년 2월 신간(2012년 제5호)
다음글
2012년 1월 신간 (2012년 제4호)
adminlib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