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들어온책 목록

[큰글자도서] 2011년 9월 신간 (2011년 제11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 01. 16(월) 13:28
조회수
1633

기술과학

* 거친 음식이 사람을 살린다 이원종 도서출판점자 2011

몸에 좋다는 음식이 넘쳐나는 요즘, 왜 현대인들의 건강은 오히려 나빠지는 것일까? ‘농사짓는 교수’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이원종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비만 등 현대인들의 가장 골칫거리인 질병들을 거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의 방법을 소개한다.

* 명의 1 EBS<명의>제작팀 도서출판점자 2011

* 명의 1 EBS<명의>제작팀 도서출판점자 2011

질병을 눈앞에 두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는 의료진의 모습과 환자들 옆에서 새로운 치료법과 수술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사들의 진지한 표정을 좇은 EBS 메디컬 다큐멘터리 ‘명의’를 책으로 만난다. 이 책은 해당 질병에 대한 이해를 도우면서 커다란 하얀 건물, 삭막한 불 꺼진 병실 뒤켠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우리를 위해 ‘신의 손’을 빌리고자 오매불망 고민하고 정진하는 명의의 모습이 진실하게 담겨 있다.

문학

소설

* 이순신 두 번 죽다 배상열 도서출판점자 2011

충무공 이순신. 그의 죽음을 둘러싼 새로운 비밀을 담은 책.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이 책은 그동안 추측이 난무했던 이순신의 죽음과 임진왜란에 얽힌 비밀을 관련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숨 가쁘게 추적해 나간다. 특히 놀라운 반전과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어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과 호기심을 계속 유발해낸다.

* 종이인형 황경신 도서출판점자 2011

이 사랑 동화는 늘 사랑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사랑에 아파했거나 눈물 흘려본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작가는 어른이란 이름으로 잊고 있었던 감정들과 잊어버린 기억들을 엉뚱한 상상력으로 되살려낸다.

수필

* 보통의 존재 이석원 도서출판점자 2011

보통 사람 이석원의 내면과 일상의 풍경이 세밀하게 드러나는 산문집. 보통 사람의 이야기인데, 중독되는 이야기가 있다. 이석원의 일상 이야기가 그렇다. 사랑과 건강을 한꺼번에 잃고 비로소 삶의 의미를 탐색하기 시작한 이석원은 자신의 일상을 내밀하게 파고 들어가 담담하게 전한다.

*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 도서출판점자 김수정 2011

\'리빙 라이브러리\'는 유럽에서 시작되어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개념의 이벤트성 도서관으로, 도서관에서 \'책\' 대신 \'사람\'을 빌려준다. 독자들은 읽고 싶은 한 권의 책(사람)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읽는다. 이 책은 영국에 살고 있는 저자가 런던에서 열린 \'리빙 라이브러리\'에서 책들을 독서(대화)한 경험을 진솔하게 담은 책이다. 우리에게 종종 오해와 편견의 대상이 되는 ‘사람 책’들을 대출하여, 그들과 마주 앉아 대화함으로써 그러한 편견을 줄이는, 혹은 적어도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 문학의 숲을 거닐다 장영희 도서출판점자 2011

영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일상사, 가족, 이웃의 사연과 결부시켜 알기

쉽게 풀어냈다. 낯익은 고전 속 인물들과 주제, 작가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장영희 교수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꼈던 아픔과 고통, 깨달음과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 섬마을 소년들 황용희 도서출판점자 2011

외로운 섬마을 흑산도에서 태어나 평생 고향을 그리며 살아온 저자가 유년시절을 추억하

며 쓴 이야기를 담았다. 눈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이 보석처럼 가슴에 새겨져 어느

하늘 아래 있더라도 그 추억이 영롱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고백하는 저자는 순수를

잃어버린 도시에서 다시 바다를 꿈꾸며 옛 추억의 노래를 들려준다.

 

이전글
2011년 10월 신간 (2012년 제1호)
다음글
2011년 9월 신간 (2011년 제11호)
adminlib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