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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라벨도서] 2011년 9월 신간 (2011년 제11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 01. 11(수) 15:04
- 조회수
- 5048
* 가랑잎 대소동 조너선 에메트 신형건 보물창고 2011
청설모 쭈르는 가을이 되자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어요. 그것은 청설모 가족의 보금자리인 떡갈나무에서 가랑잎이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이었지요. 놀란 쭈르는 동생 쪼르의 도움을 받아 가랑잎들을 떡갈나무에 다시 달아 주려고 하지만 잘되지 않았죠. 이때 엄마 청설모가 가랑잎을 떨어뜨리는 떡갈나무의 비밀을 알려 주었어요. 쭈르와 쪼르는 가랑잎의 빛깔이 아름다운 이유를 깨달으며 환하게 웃었답니다.
* 가면 쓴 사자 마르가리타 델 마소 김미경 오마주 2011
주인공 아기 사자는 누구나가 생각하는 위엄이 있고, 용감한 사자의 이미지와는 다른 웃음 가득한 얼굴로 사바나의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는 사자예요. 아빠 사자는 그런 아기 사자가 못마땅해서 무시무시한 가면을 만들어 아빠가 원하는 사자로 바꾸어 놓는데….
* 감쪽같이 속았지! 산이아빠 장수하늘소 2009
카멜레온은 낮잠을 자다가 배가 고파서 깨고 말았어요. 그때 왕사마귀가 날아왔어요. 카멜레온은 왕사마귀를 먹고 싶었어요. 왕사마귀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카멜레온에게는 기다란 혀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혀가 닿지 않을 듯해요. 카멜레온은 왕사마귀에 다가갈까도 생각해봤지만 귀찮아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왕사마귀는 카멜레온이 자신을 노리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왕사마귀도 먹잇감을 찾는 중이에요. 왕사마귀는 잠자리를 사냥하기 위해 움직였어요. 카멜레온은 기뻤어요. 왕사마귀가 자신에게 다가오지 뭐예요. 그런데 왕사마귀가 카멜레온을 발견하고 마는데….
* 개구쟁이 해리: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G. 자이언 임정재 사파리 2011
바닷가에 놀러간 강아지 해리는 시원한 그늘을 찾다가 바다에 빠져 해초를 뒤집어썼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해리를 바다 괴물로 착각해 커다란 소동이 일어납니다. 해리는 사람들이 놀라건 말건 해초를 뒤집어쓴 채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이금희 느림보 2011
여름휴가를 떠나는 날 아침이에요. 엄마 아빠랑 자동차를 타고 나서는데 갑자기 건물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아요! 이번 휴가는 자기들이 가겠다나요? 밥 먹을 곳도, 잠잘 곳도 사라진 텅 빈 도시는 정말 심심하고 불편해요. 모두 시무룩해 있는데,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요. 탁 트인 세상으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이에요! 회사도 학원도 없는 도시는 곧 우리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지요.
* 괴물이 무서워 멕 로소프 사과나무 크레용하우스 2011
이빨이 날카롭고 귀가 뾰족하고 손가락이 두 개에 팔이 긴 덩구리와 꼬불꼬불 긴 발자국을 남기는 달팽이 팽구리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그런데 팽구리를 겁쟁이라고 놀리던 덩구리가 잠이 들려던 팽구리를 깨웠어요. \'팽구리, 무서워! 내 침대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아. 같이 봐 줄래?\' 과연 덩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또 여러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구름빵 : 엄마의 립스틱 GIMC 한솔수북 2011
홍비는 엄마가 안 계신 틈을 타 안방으로 들어가, 향수도 뿌리고 립스틱도 발라 보았어요. 그런데 그 뒤부터 모두들 홍비를 엄마라고 생각하지 뭐예요. 개구쟁이 홍비는 더러운 옷을 입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발자국을 내고, 퇴근한 아빠는 저녁을 달라고 보채요. 홍비는 저녁 준비하고, 집안 청소하고, 케이크가 잘 구워졌는지 보느라 너무 바빴어요. 도대체 홍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 구름빵 : 키 크는 빵 주세요 GIMC 한솔수북 2011
어서 빨리 키가 컸으면 하는 홍시. 매일 키를 재 보며 기대를 하지요. 하지만 홍시는 채소를 싫어해요. 골고루 먹어야 키가 크는데 말이죠. 그런 홍시에게 오랜만에 찾아온 쿠크 삼촌이 \'키 크는 빵\' 이야기를 해 주어요. 신이 난 홍시는 삼촌과 장을 봐서 키 크는 빵을 만들어 먹지요. 몇 달 뒤 홍시는 눈에 띄게 키가 자랐답니다. \'키 크는 빵\'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꾀주머니 토끼 조모 제럴드 맥더멋 서남희 열린어린이 2011
꾀주머니 조모는 한때 지혜를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으뜸신에게 깡충깡충 뛰어가 지혜를 내려 달라고 했지요. 으뜸신은 말합니다. ‘조모야, 그건 쉬운 게 아니란다. 네가 애써서 얻어야 하는 거지.’ 지혜를 무척이나 갖고 싶었던 조모에게 으뜸신은 불가능한 세 가지 일을 내립니다. 대왕 물고기의 비늘과 사나운 젖소의 젖과 무시무시한 표범의 이빨을 가져오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조모는 과연 성공을 하여 지혜를 가질 수 있을까요?
* 나의 특별한 수집품 카타리나 발크스 배형은 파랑새 2011
수영을 좋아하는 오리 오스발도는 얼마 전부터 조개껍데기를 모으는 취미가 생겼어요. 참새 친구 뮈뮈에게 자신의 수집품을 한껏 자랑했지만, 뮈뮈는 모두 똑같은 홍합 껍데기뿐이라 특별한 수집품이 될 수 없다며 시큰둥할 뿐이었지요. 실망한 오스발도는 나뭇잎 모으기가 취미라는 생쥐 친구 토토슈에게도 자신의 수집품을 보여주지만, 역시 전혀 특별하지 않다는 말만 들을 뿐입니다. 뮈뮈와 토토슈가 말하는 특별한 수집품이란 건 무엇일까요?
* 내 거야! 레오 리오니 이명희 마루벌 2006
무지개 연못 한가운데 은정이, 동훈이, 창호, 세 마리의 개구리가 살고 있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서로 트집 잡고 잔소리하고 다투는 세 마리의 개구리는 뭐든 \"내 거야\"를 외치며 욕심을 부리곤 하네요.
* 떠돌이 개 마크 시몽 백영미 작은책방 2009
공원으로 소풍을 간 가족이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했어요. 아이들은 강아지에게 윌리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같이 놀았지요. 집으로 데려오고 싶었지만 주인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놓아두었어요. 하지만 일주일 내내 가족들의 머릿속엔 윌리가 있었지요. 다음주에 공원에 가서 공원관리인에게 쫓기는 윌리를 본 가족들은 윌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답니다. 따스한 그림과 함께 윌리와 가족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봐요.
* 먹는 이야기 고대영 길벗어린이 2011
좋아하는 것만 먹고 싶어 하는 지원이, 먹을 것 고르기에 자주 망설이는 병관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 차리기에 때로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 아이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아빠의 모습은 날마다 밥상을 함께하는 식구들이 늘 고민하게 되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문젯거리이지요. 지원이와 병관이네 가족 역시 날마다 ‘밥상’을 함께했어요. 먹을거리를 함께 나누며 어제 그랬듯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지요. 하지만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여느 가족들이 그러하듯이, 투정과 갈등, 걱정과 고민이 숨어 있어요.
* 미술 수업 토미 드 파올라 엄혜숙 문학동네 2011
화가가 되고 싶은 토미는 어디를 가든지 그림을 그렸지요. 그림 그리기야말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이었고,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기다린 첫 미술 수업. 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말았어요. 학교 선생님은 모든 학생에게 똑같은 크레용으로, 선생님의 그림을 따라 그리라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더군다나 종이는 딱 한 장뿐이구요. 화가가 되고 싶은 토미는 다른 사람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 싫었고 용기를 내어 그 사실을 선생님께 이야기했지요. 귀엽고도 맹랑한 꼬마와 지혜로운 선생님은 어떤 해결책을 찾아낼까요?
* 보글보글 지구가 끓고 있어요 에밀 위베르 정신재 명진출판사 2011
어느 날, 천문학자인 궁금해 박사님과 마을 사람들은 누가 보낸지 모르는 빨간 편지를 받게 됐어요. 편지에는 텔레비전, 헬리콥터, 자동차 등 생활을 편하게 해 줄 선물을 나눠 줄 테니 어서 받아 가라고 쓰여 있었어요. 사람들은 앞다투어 선물을 받아 갔고 그것들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곧 세상은 온통 뜨거운 열기로 뒤덮였고, 궁금해 박사님은 우리 지구가 반쯤 익은 달걀, 즉 달걀 반숙처럼 익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 봉주르, 학교에 가요! 임영희 주니어랜덤 2011
진주는 아빠의 직장 때문에 한국과는 생김새도, 말도, 인사법도 전혀 다른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살게 되었어요. 내일은 프랑스인 학교에 첫 등교를 하는 날이에요. 드디어 등교 첫날 진주는 한국에서 하던 대로 모두에게 ‘안녕하세요!’ 하고 큰 소리로 인사했어요. 한국의 인사법이 낯선지 프랑스 친구들이 키득거렸어요. 하지만 곧 프랑스 친구들도 ‘안녕하세요!’ 하고 고개를 숙이며 한국의 인사법을 따라 했어요. 이번엔 진주 차례예요. 그런데 프랑스 친구들은 선생님께 인사로 뽀뽀를 하는 거예요. 양쪽 볼에 뽀뽀를 하는 \'비즈\'라는 프랑스 인사법이에요. 진주는 깜짝 놀라서 그 자리에 얼어붙었어요. 그러다 그만 울음을 터뜨렸지요. 과연 진주는 모든 게 새롭고 낯선 프랑스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북극곰 코다 이루리 북극곰 2010
모든 것이 하얀 북극곰 마을에 사냥꾼 보바가 북극곰을 잡으러 나타났어요. 하지만 눈으로 뒤덮여 있는 새하얀 마을에서 온몸이 하얀 털로 뒤덮인 새하얀 북극곰을 잡는 일은 쉽지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극곰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그건 유난히 크고 까만 코였어요. 한참을 헤매던 보바가 드디어 두 개의 까만 코를 발견하는데요. 그들은 눈밭에서 목욕을 즐기던 엄마 곰과 아기 곰 코다였답니다. 엄마 곰은 코다를 와락 끌어안고, 아기 곰 코다가 엄마의 코를 두 손으로 가려주었어요. 두 개의 까만 코가 모두 사라지자 사냥꾼 보바는 하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갔어요.
* 아빠는 뻥쟁이 다케우치 쓰가 임정은 학고재 2011
다섯 살이 되면 혼자 여행을 떠나야 하는 마을에 사는 일호. 빨간 젤리 산꼭대기에 올라 빨갛게 반짝이는 조약돌을 주워 와야 해요. 젤리 산의 꼭대기까지 가는 동안 일호는 계속해서 커다란 시련을 만나지만 그때마다 돌고래, 코끼리, 차돌이 등이 등장해 일호를 구했어요. 수많은 시련을 헤치고 젤리 산에 올라 빨갛게 반짝이는 조약돌을 줍는 순간! 너무너무 무섭게 생긴 엄청난 괴물을 만난 일호. 위기일발의 상황에 슈퍼맨보다 강하고 스파이더맨보다 멋진 우주 최강의 슈퍼 히어로가 나타나는데….
* 엄마 옷이 더 예뻐 황유리 길벗어린이 2010
엄마가 외출한 동안 예준이는 엄마 옷장에 달려가 패션쇼를 시작합니다. 이 옷 저 옷 입어보다 예준이 마음에 쏙 든 빨간 원피스를 입고 빙그르르 돌아보는 순간, 딩동~ 어머나 누가 왔나봐요! 당황한 예준이가 그만 뾰족구두로 치마를 밟으면서 허리부터 찌이익! 예준이를 돌봐주러 오신 할머니는 이 광경을 목격하고 엉엉 우는 예준이를 달래시는데… 찢어진 치마는 어떻게 할까요?
* 우리 집은 시끌시끌해 앤 맥거번 신형건 보물창고 2010
피터 할아버지는 집안이 시끌시끌해서 불만이에요. 견디다 못한 할아버지는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런데, 지혜로운 사람은 동물을 집 안으로 들여놓으라는 독특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과연, 집안은 조용해졌을까요?
* 책벌레 릴리의 모험 질리언 쉴즈 이상희 상상스쿨 2011
릴리는 책을 사랑하고 도서관에 가기를 좋아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종일 책만 봅니다. 책 읽기를 무척 좋아해서 \'책벌레\'라는 별명을 얻게 된 릴리! 그런 릴리에게 어느 날 놀기 좋아하는 밀리가 나타났어요. 책 읽기는 너무나 싫어하지만 모험을 즐기는 밀리! 릴리와 밀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호랑 감투 홍영우 보리 2011
옛날에 한 영감이 살았는데 제사 때마다 정성껏 음식을 차렸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제사상만 차려 놓으면 음식이 모조리 사라지지 않겠어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하루는 상을 차려 놓고 숨어서 지켜보니 꿀떡꿀떡 음식 먹는 소리가 들려요. 달려가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자 몽둥이에 맞은 도깨비 하나가 감투를 떨어뜨리고 도망가네요. 쓰기만 하면 감쪽같이 모습이 보이지 않는 신기한 호랑 감투. 호랑 감투를 얻은 영감은 이제 무슨 일을 벌일까요?
* Catch that kitten! Pamela Duncan Edwards Macmillan 2006
아기 고양이들이 잠잘 시간이에요. 그런데 한 마리씩 사라지네요.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 Drummer hoff Barbara Emberley Aladdin 1967
둥둥둥, 북 치는 병정이 대포 쏠 준비를 합니다. 그러자 매부리코, 콧수염, 땅딸보 등 다른 병정들이 하나둘씩 모여 한 가지씩 일을 도왔어요. 자, 모두 모였으니, 하나, 둘, 셋 대포 발사!
* Five little fiends Sarah Dyer Bloomsbury 2002
무섭다기보다 어딘가 모르게 친근감마저 느껴지는 새빨간 악마 다섯이 뭔가를 차지하려는 듯 기다란 손톱을 세우며 손을 뻗고 있어요. 이들이 탐내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