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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라벨도서] 2011년 6월 신간(2011년 제8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 08. 29(월) 16:45
- 조회수
- 1616
* 1은 하나 타샤 튜더 공경희 윌북 2009
곱고 친숙한 언어만을 사용하여 경쾌한 운율감으로 꾸며낸 글은 마치 시를 읽는 듯한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아울러 자연을 담은 찬찬하고 세세한 화풍의 그림은 유아의 감성을 따스하게 감쌀 뿐 아니라, 서정적이고 풍요로운 상상력을 심어줄 것입니다. 유아에게 감성적인 방법으로 숫자 세기를 가르치고자 하는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해 창작되었습니다.
*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박윤경 웅진주니어 2011
이 책은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가족이 갖는 사회적 특징과 역할을 가족들의 일상을 통해 친근하게 보여 주는 사회 그림책. 아이들의 입장에서 가족의 특징을 쉽고 간결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어 가족의 개념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무엇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나무는 변신쟁이 나가사와 마사코 비룡소 2011
이 책은 나란히 선 은행나무와 동백나무가 일 년간 싹을 틔우고, 초록색 나뭇잎을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낙엽을 떨어뜨리고,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나무의 생장은 물론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에 대해 알려 줍니다. 시적인 글과 시원시원한 그림으로 나무의 생장과 자연의 순환이라는 과학적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시공주니어 2011
이 책은 동물의 재미난 습성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으며, 우리와 다른 먼 나라들의 문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 내 친구 여진이 김혜리 아이코리아 2011
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면 힘들어 보여서 모든 것을 도와주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이런 도움을 무조건 좋아할까요? 이 책은 여진이와 여진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몸이 불편한 친구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해 줍니다
* 내가 먼저 손 내미는 열린 세계 GLOBAL 레나 디오리오 푸른날개 2011
세계인이 되기 위해서는 멀리 보는 눈과 활짝 열린 마음, 그리고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는 넓은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 책은 진정한 세계인의 의미를 깨닫도록 인도합니다.
* 다시 살아난 오시리스 제럴드 맥더멋 현북스 2011
이집트 신화 중 오시리스 신화를 재해석하여 다시 쓴 그림책입니다. 이집트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상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풍요로운 현실에 만족한 이집트 사람들의 관심이 현실보다는 내세로 옮겨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뒷집 준범이 이혜란 보림 2011
어린 시절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야기가 살아 있는 것 같은 그림이 돋보입니다. 아이가 쓴 듯 삐뚤빼뚤한 손 글씨체가 이야기와 잘 어우러집니다.
* 마법의 저녁 식사 마이클 갈런드 보림 2011
시골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남자아이가 이웃에 사는 마그리트 부부와 달리를 만나 신기한 하루를 보낸다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이야기 속에 초현실주의 미술과, 화가 마그리트와 달리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 진우 비들 책과콩나무 2011
준이네 아빠와 준이가 화를 푸는 방법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 화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 비야 안녕 한자영 비룡소 2011
비 오는 날의 풀숲 풍경을 생동감 있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지렁이, 달팽이, 거북이가 비 오는 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졌어요. 비가 오기 시작해서 절정에 이르렀다 점차 잦아들기까지 다채로운 빗소리를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했어요.
* 빨강이 나무에서 노래해요 조이스 시드먼 살림어린이 2011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여러 색깔 이야기와 예쁜 그림을 함께 담은 그림책이에요. 빨강이 노래하고, 하양은 인사를 건네고, 노랑과 보라가 손을 잡는 등 재미있는 표현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 스미레 할머니의 비밀 우에가키 아유코 어린이작가정신 2011
따뜻하고 다양한 색상들로 섬세한 요소들을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할머니가 쓰는 반짇고리 그림에는 실패, 바늘, 줄자 등 바느질에 쓰이는 도구들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곳곳에 숨어 있는 물건 그림들을 찾아보며 용도를 살피는 것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이 됩니다.
* 엄마 세상에서 제일 큰 게 뭐예요 케네스 스티븐 몽당연필 2011
엄마의 큰 사랑이 담겨 있는 이 이야기는 엄마와의 모험을 통해 세상에는 크고 작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엄마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는 자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며 엄마의 큰 사랑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우리가 달라도 김혜리 아이코리아 2006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과 생각을 가지고 있고,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도 다릅니다. 장애 역시 우리가 갖고 있는 서로 다른 모습 중의 하나입니다.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기보다는 우리 모두 다른 모습과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절대 보지 마세요 절대 듣지 마세요 변선진 바람의아이들 2011
이 책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이 진정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장난감이나 사탕 등으로 사랑을 대신하려 했던 어른들의 행동을 반성케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종이에 싼 당나귀 서정오 한림출판사 2009
부모 말이라면 죽는시늉도 하는 효자 아들이 여러 사건을 거쳐 당나귀를 종이에 싸서 갖고 오는 행동을 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어이없는 행동을 일삼는 효자 아들이지만 그 덕분에 행운을 얻게 되는 과정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 진정한 일곱 살 허은미 양철북 2011
일곱 살 어린이가 갖춰야 할 조건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매일 만나는 실제 상황을 잘 포착해 공감대를 이끌어냅니다.
* 큰 산이 될 거야 김혜리 아이코리아 2011
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능력은 없어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매일 최선을 다하면서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힘들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들 뒤에는 아낌없는 사랑과 끊임없는 후원을 보내는 가족이 있습니다.
* 함께 가는 길 김혜리 아이코리아 2011
각자 길을 떠난 세 아이가 만나서 함께 길을 가다가 겪게 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 아이처럼 같은 시간을 함께 걸어가는 친구입니다. 싸우고 화해하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어려움을 나누면서 함께 가는 사람들. 그 모습을 세 아이를 통해 비유하여 들려줍니다.
* Foggy foggy forest Nick Sharratt 문진미디어 2009
안개 낀 숲 속엔 누가 살며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은 책 속에 나오는 그림을 그림자로 표현합니다. 물총 싸움하는 백설공주와 신데렐라, 요가를 하고 있는 동물 다양한 그림자를 보고 아이들이 \'이 그림은 어떤 그림일까?\' 상상할 수 있도록 하지요. 특이한 동화책을 원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Hello baby Mem Fox 문진미디어 2001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린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단순한 문장과 반복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서 취학 전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기에 딱 맞는 책입니다.
* Little cloud Eric Carle 문진미디어 2007
구름은 항상 하늘 높이 있어서 만지고 싶어도 만질 수 없어요. 어느 날 작은 구름이 잠시 우리들 가까이 내려왔어요. 작은 구름은 나무 꼭대기를 만져 보지요. 책을 넘길 때마다 구름이 변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어요.
* Old king cole and friends Wendy Straw 문진미디어 2008
로마통치 후 영국의 전설과 관련된 노래와 영국의 여성들이 그들의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전래된 노래 그리고 술래를 정할 때 부르는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We All Sing with the Same Voice Miller 제이와이북스 2011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사는 이 시대에 인종은 달라도 우리는 똑같다는 인식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