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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도서] 2011년 1월 신간(2011년 제3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 03. 28(월) 11:33
조회수
1949

■    총류

  * 수첩을 들고 사막을 산책하다  이자벨 자리  이재형  들녘  2004  TTS

  사막에서 발견한 생명존중과 평화의 삶 이야기. 박물학자 \''테오도르 모노\''의 수첩에서 발췌한 내용과 저자의 설명을 엮어 만든 책이다. 이 책에는 그의 출생에 얽힌 특별함과 아프리카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사막여행, 프랑스 과학아카데미 회원이 되는 과정, 그리고 폭력과 전쟁을 거부하는 시위를 통해 인간들의 모든 야만적 본능을 줄기차게 고발해 온 모습들이 담겨 있다. 자연주의와 평화주의를 위한 그의 신념이 문명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책이다.

 

■    철학

  * 감동 예찬  히라노 히데노리  홍성민  더난출판  2009

  사람들에게 감동을 만들어내는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감동 예찬’ 이 책은 연극배우로서 10년간 관객을 매료시킨 히라노 히데노리가 자신만의 수많은 감동기법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감동 창조의 정열과 기술’을 공개한다. 감동에 대한 자세와 실천 방법에 대한 ‘기술’을 명확히 들려주고 있다.

  *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  심은우  살림  2008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 그는 췌장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지혜를 남겨줘야 할지 등을 고민하였다. 그리고 캠퍼스의 마지막 강의에서 학생과 동료 교수들에게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 당신의 인생을 사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    종교

  * 부스러기가 꽃이 되다  강명순  규장  2005

  가난하고 상처 많은 사람들, 버림받은 아이들을 후원하는 부스러기선교회(현 부스러기사랑나눔회)를 창립하고 이끌어온 저자의 인생역정과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아울러 후원자들, 자원봉사자들의 부스러기와 같은 작은 사랑의 나눔이 얼마나 크고 귀한 기적들을 만들어내는가를 보여준다.

  *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옥한흠  국제제자훈련원  2009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스스로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여긴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보낸 복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    사회과학

  * 나의 접시에는 먼지가 끼지 않는다  정세균  다우  2007  TTS

  전 산업자원부 장관인 정세균이 1년여 동안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일들과 소신 있게 펼쳤던 활동들에 대한 꼼꼼한 기록이다. 국회의원을 지내다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된 뒤 328일 동안 눈코 뜰 새 없이 국내외 산업 현장을 누비며 경제 정책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약했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생, 전쟁처럼  앨런 액슬로드  구세희  21세기북스  2010

  수많은 위기와 실패를 극복한 승리의 대명사, 윈스턴 처칠의 성공을 이끈 원동력에 주목한 책이다. 처칠이 승리하기 위해 반드시 지켰던 원칙과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스물다섯 가지 방법론으로 정리했다. 처칠의 인생 전반에서 뽑아낸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이 생생하게 묘사되며, 위기의 순간마다 처칠이 했던 말과 행동이 어떤 원칙에 따라 움직였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현대적인 기준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패와 좌절, 그리고 역전을 반복했던 처칠의 삶은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유용한 인생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 Mom CEO  강헌구  쌤앤파커스  2007

  이 책은 엄마들에게 가정의 CEO로 취임하라고 권유한다. 자녀들을 성공적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엄마들이 먼저 비전을 가져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엄마들이 가져야 할 리더, 코치, 멘토로서의 역할을 제시한다. 맘 CEO가 되는 법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자녀의 운명을 바꿔서 자녀를 명사로 키워낸 탁월한 맘 CEO들의 사례를 실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어머니를 비롯하여, 힐러리 미 상원의원, 아나운서 이숙영, 운보 김기창 화백의 어머니까지 이미 자녀 교육에 성공한 맘 CEO들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자녀의 꿈을 키워주고, 그 꿈을 향한 길잡이 노릇을 해주는 진정한 맘 CEO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기술과학

  * 웰에이징  박상철  생각의나무  2009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혜를 통해 100세에 대비하는 혁신적인 건강서. ‘웰에이징(WELLAGING MANUAL)’. 이 책은 노령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실천방법들을 전한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국내외 노인들의 사례와 함께 100세가 되도록 청춘처럼 지낼 수 있는 비법들을 만나보자.

 

■    예술

  * 모차르트  피터 게이  정영목  푸른숲  2007

  모차르트의 삶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조명한 평전이다. 모차르트의 천재성과 그의 음악이 탄생한 사회적·역사적 맥락을 보여주며 모차르트에 대한 낭만적인 추론을 비판한다. 연대기 순이 아닌 천재, 아들, 종, 자유 음악가, 거지, 거장, 극작가, 고전 등의 테마별로 각 장을 구성하여 모차르트의 삶을 한눈에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남아 있는 기록과 기존의 저작들에 자신의 역사학 및 정신분석학적 통찰을 더해,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인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려낸다. 한 조숙한 소년이 개인적,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나 후대에까지 기쁨을 전하는 거장으로 성장해간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반 고흐 효과  나탈리 에니히  이세진  아트북스  2006

  반 고흐를 통해 예술가 숭배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책이다. 어떤 모티프가 반 고흐 전설을 구성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반 고흐는 지금의 지위를 얻게 되었는지, 그리고 만일 과장과 왜곡과 오류가 있었다면 그것은 왜 일어났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    문학

   소설

  * 무지개  요시모토 바나나  김난주  민음사  2009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가 남태평양의 낙원으로 불리는 타히티를 여행하고 그곳에서의 경험과 감흥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타히티의 자연과 이국적인 남국의 강렬한 색채감. 행복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이다.

  * 오싱  제3부 : 시집살이 편  하시다 스가코  김균  청조사  2008

  * 오싱  제4부 : 유랑 편  하시다 스가코  김균  청조사  2008

  일곱 살 어린 나이로 쌀 한 가마에 팔려 남의 집 더부살이를 시작한 주인공 오싱의 80여 년에 걸친 인생 회고록. 1984년 초판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6부작 대하소설 \''오싱\''은 한 여인이 온갖 역경과 고난에 부딪치면서도 강한 독립심과 지혜로 이겨내고 결국 일본 굴지의 기업가로 우뚝 서게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 완전한 죽음  기욤 뮈소  이승재  열린책들  2008

  8살 소년, 네이선 델 아미코는 물에 빠진 여자 친구를 구하려다 죽음의 문턱에까지 다다른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 신비로운 빛 속에 떠오른 어떤 영상에 의해 다시 삶의 세계로 돌아오게 되고, 이후 네이선은 유능한 변호사로 성장하여 자신이 구한 맬로리와 결혼,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다. 하지만 영원할 것만 같던 두 사람의 행복은 막내 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산산조각나고 만다.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려 일과 성공에 매달리며 사랑하는 사람들마저 잊고 지내는 네이선 앞에 스스로 죽음을 예견하는 \''메신저\''라고 주장하는 가렛 굿리치 박사가 나타난다. 예고된 죽음을 둘러싼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네이선은 그것이 자신의 과거와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 The History of the Adventures of Joseph Andrews and of his Friend Mr. Abraham Adams  Henry Fielding  김영일  SHINASA  2002  TTS

 정식 명칭은 ‘조지프 앤드루스와 친구 에이브러햄 애덤스의 모험기이다. 1742년 출간. 그때까지 희곡만을 쓰던 필딩은 뒤에 평생의 라이벌 소설가가 된 새뮤얼 리처드슨의 ’패밀러‘에 크게 자극되어 이 작품을 썼다. 주인공 조지프는 신분이 높은 부비 부인 밑에서 일을 하다가 그 부인의 유혹을 받자 이를 거절하여 해고된다. 옛 친구인 애덤스 목사와 함께 갖은 일을 겪으며 고향에 돌아가 애인 파니와 결혼한다. 조지프는 리처드슨의 소설의 여주인공 ’파멜라‘의 남동생으로 설정되어 있다. 자서에서 이 작품을 ’산문에 의한 희극적 서사시‘라 선언했는데, ’우스꽝스러움‘이란 무엇인가를 파헤친 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수필

  * 빛을 잃고 행복을 보다  다케시타 야치요  정숙경  리수  2007

  스물세 살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실명하게 된 시각장애인 다케시타 야치요가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자전적 에세이. 실명을 했어도 \''인생\''에 대해 고민하며 열정과 희망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정상인\''이라는 행복 속에서 의미를 되새기지 못하고 놓쳐버린 \''인생\''의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 교통사고 후, 수술대에서의 빛을 기억 속으로 간직한 채 실명한 스물세 살의 저자의 절망으로 시작한다. 절망하는 그녀에게 어머니는 \''살아만 있다면 눈 정도 안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위로를 건넸다. 그리고 위로 속에는 이제는 좌절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들어 있었다.

  *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김용택  문학동네  2010

  2008년 8월, 38년의 세월 동안 시골학교에서 아이들과 뛰놀았던 섬진강 시인 김용택은 마지막 수업을 시작했다. 교단에서의 세월은 길었지만 마지막 수업은 한순간에 지나갔고, 아직도 그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이 오면 아이들을 생각하며 교실에서 못 다한 말들을 되뇌인다.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는 그가 마지막 수업에서 들려준 말과 생각들, 그리고 마지막 수업에서 못 다한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아이들과의 추억들 사이사이에 우리 시대가 고민해야 할 교육과 사회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어른이 된 아이들을 위해 위로와 희망의 잠언들을 전해준다.

  * 오늘도 걷는다  고은  신원문화사  2009

  민족시인 고은의 삶의 정수가 담긴 신작 에세이. ‘오늘도 걷는다.’ 굴곡진 세월을 넘어 탄생한 시인 고은의 삶의 행로와 내면 의식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산문집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1부 ‘세상의 메아리’와 4부 ‘남아 있는 자취’는 세상에 대한 고뇌와 그것에 대한 시인의 깊고 아픈 성찰이 돋보인다.

 

■    역사

  * 나의 그리스 여행  이재범  앨피  2008

  혈혈단신 훌쩍 인천공항을 떠난 쉰여섯 한국사학자의 우왕좌왕 좌충우돌 그리스 여행기를 담은 ‘나의 그리스 여행’. 이 책은 아테네에서 시작해 북한강에서 끝난 24일간의 좌충우돌 그리스 배낭여행기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또한, 단순히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감상적인 글을 담은 것에서 벗어나, 한국사학도인 저자의 날카로운 눈으로 쟁쟁한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와 고구려 치성을 비교하고, 아르테미스 신화에서 단군 웅녀 설화를 찾아내는 과정, 고대 문화와 그에 얽힌 수많은 이야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다.

  * 朴正熙의 결정적 순간들 : 62년 생애의 62개 장면  趙甲濟  기파랑  2009  TTS

  62세를 일기로 타계한 박 대통령의 일생을 62개의 테마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삶이 있는 그대로 가감 없이 그려지고, 희비가 엇갈리는 숱한 에피소드들도 가득하다. 박 대통령의 출생에서부터 학창시절, 교사 생활, 군인의 길, 대통령 시절 등이 알기 쉽고 흥미롭게 기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육영수 여사를 흉탄에 잃은 뒤 \''시인이 된 대통령 박정희\''가 아내를 그리워하며 쓴 10편 가까운 시와 일기들이 실려 있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의 시작을 통해 고독한 대통령의 안타까운 심경을 절절히 느낄 수 있다.

  * 불멸의 여인들  김후  청아출판사  2009

  사회적인 제약과 편견을 극복하고 역사에 이름을 남긴 여인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연히 모든 조건이 맞아 힘들이지 않고 인생을 산 사람들이 아닌, 치열하게 투쟁하여 그 결과 권력과 명예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사를 바꾼 가장 뛰어난 여인들의 전기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뿌리칠 수 없는 유혹 팜므 파탈, 칼과 거울의 마력 아마존, 어머니의 이름으로 선 여인들, 높은 장벽에 문을 두드린 혁명가들, 불멸의 여인들 등으로 나눠 소개한다. 각 시대의 역사가들이 남긴 기록을 현재의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당대를 살았던 여인들의 삶을 새롭게 정리한다.

 

■    아동

  * (알쏭달쏭 80가지)우리말 동화  이상배  영교출판  2007

  \''깍두기\''일까, \''깍뚜기\''일까?, 정답은 \''깍두기\''이다. 이 책은 앞에 제시한 예문처럼 알쏭달쏭한 우리말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소개해 놓았다. 총 80가지의 헷갈리기 쉬운 표준어가 담겨 있다. 각 장마다 헷갈리는 2가지의 언어를 비교하여 설명한 다음, 하단에 \''우리말 겨루기\''를 통해 올바른 우리말을 확인하도록 해 놓았다. 정답은 맨 뒷장에 모두 모아 놓았다. 유쾌한 이야기를 읽는 동시에 표준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그래도 너를 사랑해  수지 모건스턴  이정주  꿈틀  2009

  9살 미나와 라파엘의 조숙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라파엘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가 거절당해 화가 난 미나와, 미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허둥대는 라파엘의 모습이 섬세하게 펼쳐집니다. 미나는 라파엘에게 하트를 주기로 마음먹었어요. 하트 모양을 만들기 위해 예쁜 종이를 직접 오리고, \''나는 너를 사랑해\'' 라고 편지까지 썼어요. 그리고 부끄러운 마음에 라파엘의 책상 서랍에 몰래 넣어놓았죠. 그런데 다음 날 학교에 오니 라파엘에게 주었던 하트가 미나의 책상 서랍 속에 들어있는 거예요. 라파엘이 미나의 서랍에 다시 넣어 놓았던 것이었어요. 화가 머리끝까지 난 미나는 그때부터 라파엘을 미워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화가 난 미나는 쿠키를 구우면서 기분을 풀기로 했지요. 하트 모양 쿠키가 자신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쿠키를 잔뜩 구워 학교에 가져간 미나는 친구들에게 쿠키를 나눠주었어요. 그런데 라파엘이 하트모양 쿠키를 두 개 가져가 먹는 거에요. 미나의 하트는 거절했으면서 왜 쿠키는 먹었을까요?

  * 깨금깨금깨금 콩콩콩!  김기정  도깨비  2007

  깨금이는 늘 콩콩 뛰어다녀요. 어느 날, 깨금이는 개암을 따러 온 동네 처녀 이쁜이와 천년만년 친구하기로 약속해요. 하지만 이쁜이는 그만 시집을 가 버리고 말지요. 그 후로 깨금이는 훌쩍 훌쩍 벌게진 볼을 쥐고 울었지요. 그러다 한밤중에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얄궂은 짓을 일삼기 시작했는데….

  * 로스트! 13: 쓰레기장으로 사라지다  주디스 그린버그  이혜선  봄나무  2008

  앤드류와 주디 그리고 로봇 터드가 마이크로 세계에서 만난 온갖 생물들의 흥미진진한 생태 이야기들이에요. 지금부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과학 정보와 기발한 상상이 어우러져 마법 같은 과학 여행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할게요.

  * 리버  신경호  창해  2010

  준이네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졸지에 유기견이 된 리버는 예전에 살던 애완견 센터 근처 공원에서 살게 된다. 그곳에서 리버는 홍득팔 이라는 몸집이 크고 성격 화통한 경찰 아저씨를 만난다. 득팔 아저씨는 리버와 곧 친구가 되지만 어느 날 아저씨는 동네 불량배들을 잡으려다가 그만 사고로 실명을 하게 된다. 리버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안내견 ‘소망이’처럼 안내견이 되어 아저씨를 돌보고 싶어하는데...

  * 작은 토끼 마시멜로  클레어 터레이 뉴베리  최순희  시공주니어  2010

  고양이 올리버와 아기 토끼 마시멜로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동물들의 행동과 그 행동의 갖는 의미 하나하나를 위트 있게 해석했다. 맨해튼에 살고 있는 중년의 회색 고양이 올리버 앞에 아기 토끼 마시멜로가 나타난다. 주인 틸리 양은 마시멜로가 다칠까봐 둘을 격리시켜 놓지만, 틸리 양이 늦게 돌아온 어느 날 올리버는 저녁밥을 찾아 나섰다가 마시멜로와 마주친다. 갑자기 마시멜로가 다가와 올리버의 코에 뽀뽀를 하고, 마시멜로의 달콤한 뽀뽀에 올리버의 마음은 녹아내리는데…

  * 잘 가라, 산도깨비야  이환제  문원  2008

  사람에게 새끼를 빼앗기고 울부짖는 개, 다른 개한테 물리고 위협당하는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개, 함께 살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여 찾아온 개, 살갑지는 않지만 죽을 때까지 묵묵히 주인 곁을 지키는 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는 개 등 다섯 마리 개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랍니다.

  * 처음 받은 상장  이상교  국민서관  2008

  가족들에게 인정을 받아본 적 없던 시우에게 남다른 재능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멋진 시를 쓰는 것. 공부 잘하는 시은 언니에게 눌려 단 한 번도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시우는 난생처음 글짓기상을 받게 되는데…. 난생처음 받아본 상장으로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은 시우가 왠지 모르게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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