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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라벨도서] 2010년 9월 신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 12. 22(수) 11:29
- 조회수
- 1690
★★★ 신간점자라벨도서
* (서커스 곡예사) 올리비아 이언 포크너 서애경 중앙출판사 2002
빨간 옷을 입고 있는 꼬마 돼지 올리비아가 다시 등장합니다. 오늘은 방학 때 있었던 일을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날입니다. 올리비아는 신나게 이야기를 했지요. 엄마와 동생이랑 함께 서커스에 갔었던 이야기를 말입니다. 서커스 단원들이 모두 귀가 아파서 나오지 못해, 모든 서커스를 올리비아가 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고 했어요. 외줄타기를 하고, 외발 자전거를 타고, 또 공중 그네타기 곡예사도 했다고 했지요. 이 모든 것이 사실일까요? 사실이 아니지만, 이 모든 일은 올리비아가 항상 생각하고 꿈꿔왔던 일이었나 봅니다. 친구들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야기하는 야무지고 발랄한 꼬마 돼지 올리비아 얘기를 들어보세요.
* 꿈꾸는 아이 에즈러 잭 키츠 공경희 주니어랜덤 2009
더운 여름날 로베르토는 저녁을 먹고 창가로 와서 에이미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로베르토는 에이미에게 학교에서 만든 종이 생쥐를 자랑스럽게 보여주었어요. 하지만 종이 생쥐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시무룩해졌지요. 로베르토는 종이 생쥐를 창틀에 올려놓고 잠을 자러 갔어요. 그런데 잠이 오지 않지 뭐예요. 결국 로베르토는 일어나서 창가로 다가갔어요. 창가에 서서 거리를 바라본 로베르토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아치네 고양이가 개에게 쫓기다가 상자에 갇혀 있었거든요. 로베르토는 걱정이 되었어요. 그때 종이 생쥐가 떨어지고 말았는데….
* 나는 책이 좋아요 앤서니 브라운 허은미 책그릇 2009
0세부터 3세까지의 유아를 위한 이 아기 그림책은, 날카로운 풍자와 위트가 아닌 포근한 행복을 전달합니다. 천진난만한 유아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사랑스러운 꼬마 침팬지를 등장시켜, 책읽기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읽기에 대한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흥미를 키워줍니다. 깔끔한 네모난 틀 안에 안정감 있게 그려진 밝고 편안한 그림은 유아의 눈을 사로잡으면서 편안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또한 쉬우며 단순한 글은 유아가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이끕니다. 인지력도 키워줍니다. 보드북 형식을 빌려 유아도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 도서관에서 처음 책을 빌렸어요 알렉산더 스테들러 이순미 보물창고 2009
비벌리는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대출 카드를 만들어요. 처음 빌리는 책인 만큼 고심 끝에 \'백악기 시대의 공룡들\'을 선택해요. 비벌리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떡하죠?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도서관에 반납해야 하는 걸 깜빡 잊어버렸지 뭐예요! 비벌리는 제때 반납하지 못해 책 속 공룡이 나오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
* 두더지 두덜두 보린 한우리북스 2008
땅속에서 사는 두더지 \'두덜두\'는 땅파기 선수에요. 힘센 앞발로 싹싹 흙을 파 내려가면서 지렁이, 공벌레, 그리고 땅강아지를 눈 깜빡할 새에 냠냠 쩝쩝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그런데 땅속은 좁아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기도, 소꿉놀이를 하기도 힘들어요. 땅 위로 올라가고 싶지만, 그곳에는 눈부셔 괴물이 있으니 안 돼요. 고민하던 두덜두와 친구들은 땅속에 놀이터를 만들기로 결심하는데….
* 로라의 비밀편지 마리온 리플리 이순미 소년한길 2010
시각장애우인 말콤이라는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는 로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시각장애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림책입니다. 오톨도톨한 점이 찍혀진 말콤으로부터의 편지를 한글 점자 일람표를 참고해 손끝으로 직접 따라가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평소 점자를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책 속에 마련된 점자 편지를 직접 체험하면서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 빛으로 여는 세상 임선아 한우리북스 2008
시력을 잃어가는 중에도 붓을 놓지 않은 위대한 화가 드가의 이야기를 통해 사물의 형태와 색깔을 선명히 보이게 할 뿐 아니라, 밝음과 어둠을 구별하게 하는 \'빛\'의 소중함에 대해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 아빠에게 가는 길 심스 태백 김정희 베틀북 2008
해가 쨍쨍한 날에도,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에도, 아빠가 보고 싶어요. 아빠가 보고 싶어 잠도 안 와요. 그래서 나는 아빠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나를 선물처럼 포장에서 소포로 부치면 될 거예요. 포장지에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그린 다음, 보라색 끈으로 커다랗게 리본을 묶으면 돼요. 우체국에 가려면 커다랗고 어두운 상자 속으로 폴짝 뛰어들어가야 해요. 조금 겁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빠를 꼭 만나고 싶으니 참을래요. 그런데 우체국에는 어떻게 가지요?
* 앞 못 보는 소녀와 새 자멀욷데인 아크라미 김영연 큰나 2006
앞 못 보는 소녀 도르너는 자연의 색을 이해하려고 애씁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르너는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새 소리를 듣게 되지요. 그 소리를 찾아 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과연, 새를 만날 수 있을까요?
* 유령 도서관 데이비드 멜링 강성순 주니어김영사 2008
\'보라\'는 일찍 잠자리로 갔어요. 잠이 오지 않자 보라는 가장 좋아하는 책을 꺼내 읽었답니다. 발 코린내가 콜콜 풍기는 마녀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불이 확 꺼지더니,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속닥속닥 하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그리고 차갑고 축축한 손이 보라의 책을 잡아챘어요. 보라는 얼떨결에 책을 콱 움켜잡았지요. 그러자 보라는 책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하늘로 딸려 올라갔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보라는 유령 도서관에 와 있었어요. 보라를 데려온 것은 바로 유령들이었어요. 유령들은 보라가 책을 놓지 않아서 데리고 오고 말았다네요. 그런데 유령 도서관에는 책이 없었어요. 아이들의 책을 빌려 와서 읽고는 다시 돌려주기 때문이래요. 유령들은 보라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하는데….
* 조그만 발명가 현덕 사계절 2009
발명가가 되기를 꿈꾸는 꼬마 노마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과정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꿈을 성취하는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실패를 받아들이고 꿈을 바꾸어 가는 지혜를 일러주고 있습니다.
* 타샤의 특별한 날 타샤 튜더 공경희 윌북 2008
할머니 타샤가 화자가 되어 실제로 있었던 특별한 날의 추억을 손녀에게 소곤소곤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아이들에게 열두 달의 의미와 사계절의 시간적 흐름을 추억을 가득 담아 속삭입니다. 매달마다 \'특별한 날\'을 기다리는 기대감 넘치는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 Bertie and the bear Pamela Allen Puffin Books 1989
겁에 질려 달아나는 소년과 금방이라도 덮칠 듯 뒤쫓는 사나운 곰 한 마리. 아무래도 뭔가 큰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뒤표지에선 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우아하게 춤을 추는 곰과 소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곰에게 쫓기는 소년이 걱정되어 모든 인물들이 일렬로 쫓아가는 시끄럽고 복잡한 분위기는 뒤이어 곰이 갑자기 정지하는 장면에서 급반전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뜻밖인 곰의 유연하고 화려한 춤사위는 그간의 긴박감을 사르르 녹여주는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시끄러운 소음은 이제 훌륭한 연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지요. 보이지 않는 소리를 악기의 특성을 살려 가시화한 아이디어가 매우 독창적이고 흥미로우며, 아이와 함께 신나게 읽고 나면 한바탕 연주를 한 듯 유쾌한 기분이 든답니다.
* Knuffle bunny too Mo Willems Walker Books 2008
트릭시는 아빠와 함께 손을 잡고 부지런히 유치원을 향해 걸어갑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꼬마 토끼를 친구들에게 자랑할 생각에 트릭시의 마음은 잔뜩 부풀어 있어요. 드디어 유치원에 도착한 트릭시는 꼬마 인형을 자랑할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데, 꼬마 토끼와 똑같이 생긴 토끼를 소냐가 가지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트릭시는 이때부터 평생 못 잊을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Wendy Straw Brolly Books 2007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모두 한번쯤은 영어 노래로, 우리 동요로 불렀을 \"Twinkle, twinkle little star\"가 이번엔 자신이 사는 우주로 우릴 초대했어요. 작은 별과 함께 한 우주여행 이야기. 이야기 속에 숨겨진 운율을 찾아가며 글을 읽도록 짜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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