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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라벨도서] 2010년 7월 신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 12. 22(수) 11:21
- 조회수
- 4356
★★★ 신간점자라벨도서
* 긴꼬리 호랑이 도미야스 요코 양선하 한림출판사 2009
어느 날, 심심했던 마나부는 아빠에게 호랑이를 그려달라고 졸랐어요. 그런데 아빠가 그려 준 호랑이는 꼬리가 길어서 뱀처럼 꼬불꼬불한 호랑이였어요. 꼬리가 너무 길어서 엉킬 것만 같은 그 호랑이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호랑이가 갑자기 도화지 속에서 벌떡 일어나서 마나부에게 말했어요. \"내 등에 타고 정글로 놀러 가자!\" 이상한 호랑이랑 정글에 가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고 두렵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가겠다고 말한 마나부. 마나부와 긴꼬리 호랑이의 신나는 모험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상한 꼬리를 가진 호랑이와 마나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 꿈을 훔치는 도둑 제라르 몽콩블 김진경 문학동네 2009
한 아이가 눈부신 녹음과 만발한 꽃들, 나비의 한가로운 날갯짓, 아기 새들의 활기찬 몸짓… 봄을 암시하는 듯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 있어요. 아이는 어떤 목소리에 이끌려 상상의 세계 속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울창한 숲길과 한 번도 보지 못한 커다란 성이 눈앞에 펼쳐지고, 아이는 \'꿈의 왕국\'의 주인이 되어 벽걸이 양탄자 속에서 나온 사람들과 흥겨운 잔치를 벌였어요. \'꿈의 왕국\'을 파괴하기 위해 밤의 나라 저쪽에서 괴물들이 몰려오지만, \'꿈의 여왕\'은 커다란 용의 도움으로 성과 친구들을 지켜 냈어요. 다시 고요하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되돌아온 아이, 정원은 모든 것이 그대로인 듯했어요. 꿈은 그렇게 부질없이 흩어져 버린 것일까요?
* 나도 안아줘 다케시타 후미코 김숙 북뱅크 2010
엄마 무릎은 푹신푹신하고, 따뜻하고, 보드라운 엄마 손이 살살 쓰다듬어 주고, 귀를 간질이는 이야기 소리와 솔솔 잠이 오는 자장가 소리도 들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곳이에요. 그런데 고양이가 독차지하고 있던 엄마 무릎을 지금은 갓 태어난 아기가 온통 차지하고 있어요. 고양이는 샘을 내기도 하고, 이제 다 컸으니 괜찮다고 강한 척하기도 하지만, 잠깐이라도 좋으니까 엄마에게 다시 안기고 싶은 게 진짜 속마음이지요. 고양이는 꼭 한 번만이라도, 엄마 무릎에 안겨 보고 싶습니다. 작은 고양이의 바람이 이루어질까요?
* 도서관에 간 공주님 잔느 윌리스 유경희 주니어김영사 2009
\'내 맘대로 꼬맹이 나라\'에서 온 공주라고 생각하는 귀여운 소녀 라라. 그녀는 늘 자신의 마음대로 행동하려고 하지만, 번번이 누군가에게 저지를 당하고 말았어요. 공주기 때문에 당연히 왕관을 쓰고 학교에 가려는데 엄마는 공주가 아니라며, 왕관을 못 쓰게 하는 것처럼요. 엄마가 왜 자신이 공주인 것을 비밀로 하려는 것일까요?
* 도서관의 비밀 통지아 박지민 그린북 2009
문 닫힌 도서관에 도둑이 든 것 같아요. 분명 아무도 없어야 하는데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림자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책의 위치들도 자꾸만 바뀌어 있지요.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도서관에 몰래 숨어든 도둑이 과연 누구였을까요?
* 딸은 좋다 채인선 한울림어린이 2009
딸은 크면 엄마와 친구가 된다고들 해요. 그만큼 엄마의 마음을, 엄마의 지나간 삶을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딸이기 때문이지요. 엄마는 그것을 잘 알고 있어요. 자신 역시 다름 아닌 딸이었으니까요.
* 보물 유리 슐레비츠 최순희 시공주니어 2009
가난해서 저녁도 굶기 일쑤인 이삭은 왕궁 다리 밑에 보물이 있다는 꿈을 꾸었어요. 세 번이나 같은 꿈을 꾸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물을 찾아 나섰어요. 숲을 지나고, 산을 넘어서 왕궁 가까이에 왔어요. 과연, 이삭은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 비밀의 방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이유진 보물창고 2009
베라에게는 부모님도 모르는 쌍둥이 동생 윌바리가 있어요. 윌바리는 태어나자마자 밖으로 뛰어나가 장미 덤불 아래 있는 \'비밀의 방\'에 살고 있어요. 아빠는 엄마를 가장 좋아하고, 엄마는 새로 태어난 남동생을 가장 좋아하지만, 비밀의 방에 사는 윌바리는 베라를 가장 좋아하며 늘 \'사랑하는 언니\'라고 불러요. 그러던 어느 날 윌바리는 베라에게 장미 덤불이 시들면 자기가 죽을 것이라고 말하지요. \'사랑하는 언니야\'라고 불러주는 윌바리와 헤어질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베라는 비밀의 방을 나올 수 있을까요?
* 연필 하나 알랭 알버그 손미나 주니어김영사 2009
옛날 옛날부터 혼자서 살고 있는 연필이 있었어요. 그냥 누워만 있었던 연필은 아주 작았고, 외로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연필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무엇인가를 그리기 시작했어요. 스스슥 삭삭삭 연필은 소년을 그렸어요. 소년의 이름은 반조. 연필은 반조를 위해 부루스라는 강아지와 마일드라는 고양이를 그렸어요. 연필이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이고, 이름도 갖게 되었지요. 연필이, 그림에게 생명을 넣어주기 시작한 거예요.
* 오른쪽이와 동네한바퀴 백미숙 느림보 2009
똘이의 오른쪽 운동화 \'오른쪽이\'에게는 보이는 건 뭐든지 툭툭 차는 나쁜 버릇이 있어요. 똘이네 강아지 \'동네한바퀴\'도 걸핏하면 오른쪽이에게 채여 \'깨갱\'하곤 했지요. 똘이 할아버지의 생신날 대문 밖으로 쫓겨난 오른쪽이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 진짜 나무가 된다면 김진철 비룡소 2010
씨앗에서 방금 태어난 새싹은 떡갈나무처럼 커다란 나무가 되고 싶어요. 진짜 나무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무가 되면 외로운 사슴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고, 둥지가 필요한 새들에게 잔가지를 빌려 주고, 알록달록 꽃을 피워 온 세상을 꽃향기로 가득하게 하고, 소풍 나온 아이들에게는 큼직한 그늘을 선물하고, 밤하늘의 별들과 밤새도록 이야기할 거예요.
* 체리와 체리 씨 베라 B. 윌리엄스 최순희 느림보 2009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비데미. 비데미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언제나 이야기 해줬어요. 그리고 비데미의 그림 속에는 늘 빨간색의 체리가 등장하지요. 그림 속의 주인공들은 모두 체리를 누군가와 함께 나눴어요. 엄마가 준 돈으로 체리를 산 비데미는 과연 누구와 함께 체리를 나누어 먹을까요?
* 한밤에 우리 집은 수잔 마리 스완슨 정경임 지양어린이 2009
열쇠가 있어야지 집에 들어갈 수 있어요. 집에는 빛이 환하지요. 빛은 침대를 비추지요. 침대 위에는 그림책이 놓여 있어요. 그림책을 펼치니 새가 날아올랐어요. 새는 노래를 불렀는데….
* Fire engine Melanie Whittington Dorling Kindersley 1998
매기의 생일을 맞아 소방대원들이 소풍을 가요. 좁은 소방차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 The paper bag princess Robert N. Munsch Annick Press 2009
몹쓸 용이 나타나서 예쁘고 똑똑한 공주의 터전을 불살라 버리고, 신랑감 왕자는 용에게 붙들려갔어요. 결국 공주는 왕자를 구하지만, 왕자는 고마워하기는커녕 공주의 종이 봉지를 뒤집어쓴 꾀죄죄한 모습을 나무랐어요. 공주는 그제야 자신의 신랑감이 사람의 내부에 있는 보석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겉만 보는 멍청이란 걸 깨닫고는 결혼하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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